태초인류 타라카족 설 맞는듯
태초인류가 우주 넘어오는데 칼리와 계약했고
무지막지하게 발전시켜서 아스티카-나스티카 + 브라흐마 협공으로 멸망시킨 다음
영혼 연쇄 부활 기능 가지고 타라카족 만들어낸 것 같음.
태초인류가 작중에 부활을 통해 기억을 계속 가지고 살아가는데, 이게 일종의 하이브마인드 같음.
일단 태초인류는 멸망했지만, 이게 칼리와의 계약 때문에 타라카족으로 변질되었음. 칼리의 힘이 들어가서 초월기 무력화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시초신들과 아스티카들이 힘으로 눌러서 타라카족을 일정 차원에 봉인해놓았던 것 같음. 아난타 부활을 기점으로 끌어올렸고.
이후에 칼리가 유타만들고 재봉인되면서 타라카라는 구심점을 만들어서 발전시켜나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