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난타 구출작전 만약 간다르바족이 참전했어도
뭔가 바뀌는게 있었을까?
뒤지기 전에 아난타 말뽄새나 시간관련 능력 있던거 생각하면 자기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느낌도 있었으며 상대도 거의 최강급의 레이드 팀이니 결과야 달라질건 없었을거 같은데.....
또 그때 대화보면 초대왕인 간다르바가 직접 가는게 아니라 마카라와 우르바시를 포함한 나스티카라 전황이 그렇게까지 바뀌지는 않았을거라고 봄
글고 참전하든 안하든 비슈누의 계략으로 수라도에서 사막위에 물고기 되는 신세 면하지 못할것이며 당시에 아난타족 애들은 아난타 죽었기 때문에 약골 종족이 되어서 뭔가 도와줄 수도 없는 상황.....
뭐 굳이 이점을 찾자고 하면 인간계에서 사가라가 ㅈ같이 굴지 않았을거라는 점?
비슈누가 조져버리기로 마음 먹은 이상 어떻게하든 ㅈ되는건 피할 수 없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