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가 떠올린 5명은
해적이면서, 싸우고 강해지거나 악명을 더 떨치고 싶거나,
또는 카이도와 싸워봤던 사람들이지 않을까
빅 맘은 같이 있으니까 뺀거고
또한 해군쪽에서 라프텔을 가고 싶어! 하는 캐릭터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직접적으로 해군과 싸우고 싶다!라고 한 캐릭터는
로저가 유일함.
그리고 해군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싸워서 더 강해지고, 이름을 떨칠거야!! 하는 사람도 없었음.
알라바스타에서 팔콘모델인 애가 말하기를
상처를 입히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가 있다는데
해군 대장이 약해서가 아니라
해군은 보통 지키는 쪽으로 생각을 하니
떠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대장을 죽어라 밑으로 본다면 드래곤도 빠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