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장면이 어떻게 이장면이랑 같은 경우임?
눈앞의 적에게 집중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쟁이니 당연히 주위도 신경쓸꺼고 실제로 조즈가 옆에서 오는 상황에서 피하진 못했지만 으음? 하면서 반응은 함
눈앞 주위가 온통 적인데 전혀 신경도 안쓰고 발작한 흰 수염 걱정하다 마르코 공격 당하고
그런 마르코 신경쓰느라 아오키지에게 당한 조즈인데
이 상황들이 어떻게 똑같다고 대장은 빈틈 보여도 안당하지만
얘넨 빈틈보이자 바로 당했네요 이게 실력차이 입니다 같은 말이 나오는건지
마르코는 눈앞에 키자루랑 쭉 대치하다가 한순간 흰 수염이 발작해서 눈앞에 대장을 무시했으니 당하는게 정상이고
그래도 방심했다며 재생능력으로 회복하려는 찰나에 해루석 수갑이 채워져서 완전히 리타이어 당했죠
조즈도 마찬가지로 눈앞에 아오키지를 무시하다 얼려진거고요
만약 적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으면 저만한 캐릭들이 저렇게 어이없게 리타이어 당합니까?
도플도 얼려져도 깨고 나왔는데 조즈가 아오키지에게 신경쓰고 있었다면 저렇게 얼려져서 그대로 전쟁 끝날때까지 안보이는 일은 없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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