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라를 원피스 세계관에서 표현해 봤다
일단 예토전생에 착안해서 먼지 먼지 열매 능력자라고 해야 되겠군
1차 외형은 닌계대전 언덕위에 나타난 마다라
능력은 츠치카게로 잡아야 말이 될 것 같아
가중암의 기술과 경중암의 기술이 있는데 무겁게 한다던가 가볍게 하는 식으로 전투시 능력을 발휘해
그리고 진둔이라는 기술로 닿은자는 먼지로 만들 수가 있어
또한 자연계답게 상처를 입어도 다시 먼지가 달라붙어 원형 그대로 회복돼
분진 폭발을 이용해 먼지로 불공격을 할 수도 있어
그리고 먼지로 몸을 감싸 먼지 스사노오도 가능 그래도 마다라 원형 스사노오 보다는 츠치카게 골룸으로 해야 맞겠지
여기서 선인모드를 수행하여 2차 변신이 가능해지는데
자연 에너지를 더한 선술을 해방하면 수많은 먼지가 갑자기 마다라에게 달라붙고
2차 변신 외형상 육도 마다라가 돼 먼지 옷이 몸에서 펄럭이지
패기에 자연 에너지를 더한 선술로 음양둔을 만드는데 자연계 능력자도 이 공격에 닿으면 소멸이 돼
그리고 윤묘의 기술로 보이지 않는 마다라를 만들 수가 있는데
이 마다라가 상대방 몸에 제츠의 포자처럼 보이지 않게 달라 붙으면 그 무게가 산과 같아서 상대방은 걷지도 싸울수도 없는 상태가 되는거지
여기서 다시한번 스사노오를 사용할 수 있는데 선인모드 인만큼 거대한 골렘이 아니라 마다라 만한 사이즈로 갑옷을 입은 형태로 소형으로 변신하는데
거대한 바위를 압축해서 초소형으로 만든만큼 기본강도는 금강석을 능가해
마지막으로 무수한 먼지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 패기를 싣은 운석비를 떨어뜨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