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불만이면 작중 팩트로 반박을 해보라니까

이걸로 도대체 하무라가 달에 언제 갔는지 어캐 안다는거?

그냥 육도선인이 십미에게서 미수들을 분리한 시기가 인드라, 아수라 태어난 이후라는 사실 밖에 모르잖아

하무라가 십미가 봉인되고 바로 갔다고 도대체 어디 나오는거임?

하무라는 설정집상 외도마상일 지키러갔대매?

토네리 피셜대로도 그게 맞고

그리고 토네리피셜+구미피셜+육도선인 피셜로 외도마상포함 아예 십미를 통째로 육도선인 몸에 봉인했다고 나오네?

그리고 십미는 외도마상만 따로 봉인된게 아니라 십미 통째로 봉인되서 달이됐다고 나오네?

그럼 정리하면

1. 육도선인+하무라가 육도지폭천성으로 십미를 통째로 달로 만듬

2. 육도선인은 십미의 인주력이됨 (외도마상포함)

3. 육도선인의 자식들이 태어나고 아수라의 삶을 보고 육도선인은 십미에게서 차크라를 뽑아서 아홉개로 나눔

4. 육도선인이 아홉미수를 창조한 이후 외도마상을 달로 보내어 봉인했고 하무라는 이때 달로 이주함

이러면 이상할게 있음?

하무라가 달로 언제 갔는지 뭐 나온것도 없는데 이상할게 뭐가 있다는거임? 토네리 피셜로도 아홉개로 나눠진 이후에 간게 맞고 

진짜 뭐가 문제임?

자꾸 생 억지 날조치려고 하지말고 팩트를 봐라

육도선인은 십미를 통째로 가지고 있었다고 구미,토네리가 말하는데 별 문제될것도 없는 설정집 가지고 와서 무조건 아니라고 해대면 어캄?

뭐? 설정집에선 십미의힘이라고 했으니 외도마상은 없었다?

응 외도마상 육도 몸에 있었다는 구미도 십미의 차크라라고 했어^^

십미 육체를 구등분할것도 아닌데 당연히 십미의 차크라를 뽑아서 구등분한거고 이걸 십미의 힘, 십미의 차크라 등으로 부르는게 뭐가 이상해?

설령 십미를 구등분했어도 십미의 힘이라고 부르는게 문맥상 이상함?

오히려 외도마상 혹은 십미의 차크라만으로 십미라고 따로 부르는 장면 있으면 가져와보라니까

뭘 자꾸 개 좆도 말도 안되는

구미가 사실 알못임+토네리가 사실 알못임+육도선인이 사실 알못+흑제츠가 사실 알못임 이지랄을 해대고 있냐 ㅋㅋ

그럴 가능성보다 그냥 육도선인이 십미 풀파츠를 몸에 품고 있다는게 더 논리적이지 않음?

ㄹㅇ 어떻게든 부정하려고 아예 소설을 써요 아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