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이 이번에 혈비 죽이고 맛이가서 최종보스 되는건 어떠냐?
안그래도 정신적으로 불안한데 막장 테크가자.
솔직히 지금 스토리 끈으로 이어서 겨우겨우 나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 소진홍이 1:1로 진유림이랑 붙을 수 있냐?
천곡칠살이 존자급인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준존자급은 될텐데
소진홍이 준존자급에 턱걸이는 할 수 있음?
도겸도 마찬가지고.
지금 소도가 이판에 끼는건 에바인거 같은데.
소도 이번에 깨지고 강룡이 혈비 죽이고 파천문 먹어서 2차전 ㄱ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