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가 노화디벞이 없다는 얘기아님) 투기 = 무공이 아님 ㅇㅇ
투기는 투지와 결부된 내기 ㅇㅇ
내기(내공) = 무공 이라면
내공탱크 강룡이 고금제일의 무적자 였어야함 ㅇㅇ
몸은 늙어도 마음은 그대로다 ( 열정은 식지 않는다 )
이런 말이있음 ㅇㅇ
개인적으로 옥천비의 대사는
긴 세월에도 쇠하지 않는 구휘의 정신을 뜻하는 거라고 생각함 ㅇㅇ
용비는 구휘가 부처가 됐다고 얘기하지만
천잔왕은 천잔왕 이었던 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