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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백익의 마술 과학여부가 또 애매해졌습니다

메구미쨩

L:0/A:0

80/170

LV8 | Exp.4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602 | 작성일 2015-06-27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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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수가 풀려났다. 그것은, 명실상부한 학원도시 제1위의 레벨5. 운동량, 열량, 전기량, 그 외 존재하는 모든『방향』을 자유롭게 바꾸는 그 힘은, 일부, 과학의 영역을 넘어서서 마술의 영역까지 한쪽 발을 들이민 형태가 들여다보인다. 예 카마치 이새기가 진짜..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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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14]

Flever

과학으로 마술의 영역에 닿은건지

과학반 마술반 이런 느낌인지..

작가본인도 잘모르겠으니 그냥 저러는건지;;;

2015-06-27 1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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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댁트

그냥 외전도 아니고 콜라보 외전에서 이런 대형 떡밥 풀지 말라고....
(일단 근본은 과학인데 마술에도 적용되는 거라는 느낌?)

2015-06-27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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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14th

레서가 마술적 가호 드립 칠때부터 알아봤다;;

2015-06-27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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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저 씨..ㅂ..

2015-06-27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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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칼

저는 그냥 생각없이 보기로 했습니다.

2015-06-27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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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과학적으로 생각해서 지금의 액셀러레이터는 물리법칙의 연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힘들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이외의 법칙이라면.
애초에 비과학적인 이론을 파악하는 데에는 기존의 연산능력 따윈 상관이 없다.
오컬트.
키하라급의 연구자가 아니면 오히려 알 수 없는, 수천수만 번의 과학실험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주 살짝 얼굴을 내미는 변칙적인 법칙 같은 것.
'새로운 클리어런스(제어영억의 확대) 취득이라. 이 녀석, '퍼스널 리얼리티(자신만의 현실)' 에 무슨 수치를 입력한 거지…. 대체 어디와의 통신수단을 확립한 거냐?!'
생각나는 것이라면.
이 학원도시에 가득 차 있는 힘의 대표격이라면.
'AIM…, 이봐. 설마… 천사니 뭐니 하는 저 힘의 정체는?!'

이 부분이라던지 천사의 기호 가져왔지만 본질은 다르다는 부분 보면 모순되진 않는듯

2015-06-27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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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제독

난 무슨말인지 모르기때문에 가만히 있는다

2015-06-27 17: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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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성릿페

라스트 오더는 귀엽다

2015-06-27 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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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7/A:475]

뇌신님

허허....

2015-06-27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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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351]

신정카미조

과학에 마술을 포함 했다는건지 아예 마술이 됬다는건지 저거만 보면 애매한듯

2015-06-27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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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6/A:439]

보랑고양이

본편에서 떡밥좀 풀어줘ㅜㅜ

2015-06-27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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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톰마

일단 과학과 마술은 복합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설정이 어떻게 풀릴 지가 궁금.

이게 풀리면서 과학과 마술 사이의 떡밥도 풀릴 텐데.

2015-06-27 18: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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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

이거 어디서 나온거죠?

2015-06-27 1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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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호

@10777

카마치 10주년 콜라보 소설

2015-06-27 19: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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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155]

베페

허허허허허허
나중엔 마술을 다 과학으로 해석해서
엑셀이 마술다 반★사 한다는 그런건 안하겠지?허허허

2015-06-27 2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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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조지기

그런데 애초에 이곳에서의 과학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과학인지부터 의문점이라고 생각해요 전.
일단 자연과학(하드 사이언스였던가?)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점점 드러나는 실상은 마술과 유사해보이는 부분이 많아지는걸 보면 어쩌면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과학-종교 논쟁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걸 내포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네 지금까지 제 소설이었습니다. 한권도 안팔리겠네...

2015-06-28 0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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