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과 대장은 동급이다.
칠무해는 좀 틀림
버기랑 로우빼곤 다 동급 ㅇㅇ
샹크스랑 미호크도 무승부였다고 나왔고
징베랑 에이스도 5일동안 싸웠고 승부가 안났음.
지금의 징베가 훨씬 강하겠지만 ㅇㅇ
해군대장, 원수도 다 동급임.
아오키지 아카이누도 10일간 싸우다가 겨우 다리하나 절단내고 겨우 승부가 난거임,
사실 정상결전때 아카이누만 보면 여기서도 얍삽한 수를 썻다고봄
아카이누가 더 쌔다라고 결론 지을 수가 없음 또 싸우면 누가 이길지 모르니
도플라밍고랑 로우는 또 싸우면 또 도플이 이김.
정상결전도 포커스를 잘못맞춤 흰수염이든 아카이누든 에이스였고 둘 다 영혼의 다이다이를 뜨기보다는 에이스 구출 or 에이스 처형이 우선.
그리고 흰수염은 에이스 사망 후 흰수염 해적단의 무사귀환이 목표였음.
흰수염 아카이누는 싸운게 아님 애들싸움처럼 걍 서로 치고박고 했는데
내가 봤을 때 흰수염은 아카이누를 죽이고싶거나 그런게 아님 연룬이 있기 때문에(서로 죽일려고 했던 로저와도 나중에는 술먹을정도로 친해짐)
아카이누 입장에서 에이스를 처형하는건 당연한거고
나름의 아카이누의 정의관을 인정해준걸로 보임
(아카이누를 죽이지않고 나락으로 떨어트려버림)
에이스를 죽인것에 자책도 하고(자신이 늙고 병들어서 지키지 못한것에), 후회도 들고 분노를 세계정부로 풀어야하고
자신의 몸상태(지병)도 확인했고 센고쿠 말대로 분풀이러 마린포드를 가라앉히고 자신도 죽을것라고 판단내림.
에이스를 죽였으니 난 너희 해군들을 저세상 길동무로 삼겠다 이런 의도임.
서로 한대 치고 박고 했지만 그건 싸웠다기보다는 그냥 한대씩 주고 받은거에 불과함.
그 결과가 한명은 머리 반쪽이 날라간 상태였고
한명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것.
머리 반쪽이 날라갔고 아카이누는 나락으로만 떨어졌으니 진게아니냐인데 초딩같은 억지고
마르코의 능력은 상처를 재생시키는 능력이 있다고나옴
만약에 진짜 싸웠다면 그냥 마르코의 능력으로 회복하면 그만임.
둘 다 신격화는 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