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이상한 하루네요...
오늘 수업끝나고
친구들이랑 같이 까페를 갔다왔거든요?
그런데 그 까페가,
젊은 남녀 두분이서 운영하고 있는데
여성분이 파랑머리라서 신기했어요 .
여기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파랑머리 있을수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이상했던거는....
그 까페에 발을 들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이 떨어지는거에요 ㅠㅠ!!!!!!!!!!!!!!
그때부터 막 우울해졌네요 ㅠ...
하... 왜이러지 ㅠ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