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우vs사이타마, 보로스vs사이타마는 그 무도에서나온 히든카드편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무도 히든카드편을 예로 알려드릴께요.
보로스의 체력 한도과 가로우의 체력 한도의 상태는 사이타마는 전혀모르는상태입니다.
보로스는 어짜피 처음부터 죽일새ㄲㅣ여서 한도 졷까고 죽이면되지만. 가로우는 아니거든요.
보로스는 처음에 조금씩 간보다가 메오버 이후 과감하게 체력을 떨어뜨리고 진심펀치로 과감하게 한도초가시킨겁니다.
가로우같은 경우는 가로우의 체력 한도를 모르는 사이타마는 한도초과 되지않도록 일정한 한도경계를 정하고 조금식 깍아먹는데, 임의로 정한 한도보다 가로우의 한도가 꽤나 체력 한도가 높아서 단단하다고 한거죠.
그 무도에서 300만원 초과됬을 때 한도가 300만원이 아니라는 걸 안심하고, 한도가 지금보다 더 높구나하고 박명수가 돈 졸라쓴거랑 같다고생각함. 그리고 결국 한도에 가까워지면서 서있을 수 있을정도로만 깍아먹고 가로우한테 훈계를 한거죠.
이글 쓴이유가 보로스한테 쓴 보펀하고, 가로우한테쓴 보펀하고 위력이 다르다는걸 증명하기위한 글입니다.
님들은 효도르가 사람 죽이려고 쓴 살인 펀치 위력하고, 좀 강한 사람을 기절시키기위한 배때지 펀치하고 위력이 같다고 생각하지않잖아요?
사이타마가 가로우한테 연속 보통펀치를 썼든 양손 연속 보통펀치를 썼든 간에 비살상이라는겁니다.
추천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