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생이 된 20살 남자입니다.
평소에도 락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즐겨 듣던 제가 이번에 대학교 밴드 동아리에 들어가려고 보컬 오디션을 봤는데 선배분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너무 떨려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이번에 제 자신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고 감동을 주고 싶은 저로서는 제 자신에게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하나뿐인 인생, 누구의 것도 아닌 나 자신의 인생인데 바보같이 떨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최선을 다했냐고 묻는 다면 저는 절대 yes 라고 말하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노래하시는 여러분, 노래를 좋아하시는 여러분. 제게 조언이나 격려의 말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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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넘어져봐야 다시일어설수있습니다.
실패를 해서 내자신에게 실망하고 자책해야 더큰일을 준비하고 해낼수있는 밑거름이된다고 생각해요.
이번 오디션에서 만약 평소보다 잘되었으면 지금 님은 어떤생각을 했을까요? 더 노력하고 열심히해야겠단 생각이 지금처럼은 들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겪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좀 용기가 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단 한 사람이라도 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용기를 주신 님을 생각하면서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단 한 사람이라도 제 노래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용기를 주신 님을 생각하면서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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