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최강자는 총을 어떻게 쓸까?
만약 제 추측이 맞다면 원피스세계관에서 총 그리고 무기 활용자체가 격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샹크스 해적단을 보시면 총을 들고 있는 간부가 몇 몇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그저 총을 때리는용으로 쓸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분명 총을 쏘면서 전투에 나설겁니다.
하지만 총은 총알이 해루석이 아닌이상 자연계나 강자급 캐릭한테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들한테 큰 데미지를 주는 방법은 무장색을 쓰는것입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무장색을 활용하여 총을 쓰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장색 패기는 기본적으로 2가지 방법으로 쓰입니다.
1.몸을 강화시키는 무장색 경화
2.밖을 두르는 패기(간단하게 류오라고 명칭하겠습니다)
둘 다 똑같은 무장색패기이지만 대부분 무장색 경화를 유용하게 쓰입니다.
그야 그럴것이 무기 즉 칼과 활을 사용하는 자들이 원피스 세계관에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와노쿠니편에 들어서면서 밖에 두르는 패기(류오)가 떡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류오를 한 단계 숙련시킨다면 적의 내부를 도달해 안쪽까지 파괴시킬 수 있기에 카이도우나 빅맘처럼 외피가 단단한 이들한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류오만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을까? 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 무장색 경화또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저만에 추측을 해봤습니다.
숙련된 류오가 내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것처럼 무장색경화를 숙련한다면 무기의 내부까지 강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겁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총이 있다면 총알에 무장색경화를 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총을 쓰는 캐릭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총알또한 여러가지가 있기에 무기만 좋다면 사용자가 상대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꺾을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 수준만 도달한다면 충분히 사최간급 실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류오랑 무장색경화 둘다 숙련한 무장색 달인이라면 총 내부인 총알에 무장색경화는 물론 밖에 두르는 패기까지 결합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정점급만 사용할 수 있는
초고난이도 기술 입니다.
여기까지 제 연구글 이였습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