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 or카이도우는 금사자시키의 동료중한명? 거프의 진실은?
구시대의사황은 흰수염 로져 시키 빅맘or 카이도우 였을겁니다.
사황이라는존재는 세계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절대 비어서는안되는 중요한 자리죠
하지만 그 사황의자리가 동시에 2자리나 비어버렸습니다 바로 로져의자수와 로져의자수를 인정할수없는 금사자시키가
센고쿠와 거프에게 패하여 임펠다운에 유배됬으니말이죠. 시키가 유배될당시는 로져의 자수이후인지라 대해적시대...
세계엔 해적이 차고넘칠정도로 많았겟죠. 그중에 로져의자리를 빠르게 꿰찬자가 바로 샹크스
그리고 시키의자리를 빠르게 꿰찬자가 빅맘 or 카이도우 일겁니다. 아무래도 시키의 영역을 정확히 알고있어야만 가능하겟죠
만약 시키의영역을 잘모르는상태에서 신세계의해적들이 서로 시키의 자리를 탐했다면 4황체제은 무너졌을겁니다.
거프편
거프의파워는 대장급위 사황급밑이라고 생각됩니다. 해군측에선 거프가 날뛴다면 도저히 막을수 있을것 같진않지만
거프혼자선 사황급자리에 오르긴 힘들어보입니다 시키와 2:1로 싸운것이 그걸 증명해주죠 10일전쟁끝에 겨우막았다고했으니
게다가 샹크스가 세계를 지배하고자한다면 해군본부는 그걸 막을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즉 사황급의힘은 이미 해군을 웃돌고
있는거죠. 하지만 사황이 세계를 지배하지 않는건 해군본부도 골치거리지만 바로 다른사황들의 존재떄문에 서로 견제만할뿐
직적접으로 세계정부에 도전을 하지 못합니다.
거프가 대장자리를 차지하지않고 중장에 머무는것은 사실 자유를원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그대로죠 만약 거프가 대장자리를 차리했다면 더이상 로져를 추격할순없었을겁니다. 대장급과 사황의 전투는
절대로 일어나선 안되니까요. 로져와의 길고긴 전투끝에 로져와 많은 이야기도 했을테고 심지어 자기자식까지 맏기는 사이가
되었는데 로져가 흰수염에게 했던말을 안했을리가 없습니다. 바로 D일족의 이야기를말이죠.
레일리는 분명 라프텔에서 역사의진실을 알았다고하였습니다. 골D 로져가 몽키D 거프에게 해준말은
분명 루피나 에이스에 관한 이야기 였을겁니다. 세계를 뒤집는힘을 가진자가 다시나올것이란 말을 말입니다.
때문에 거프는 에이스와 루피가 절대적으로 해병이 되길 원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