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원피스 사전아 고맙다. 너로인해 우라너스를 알앗다.

너가 41권 다시 보라고했잖아. 그걸 다시봤더니

우라너스가 뭔줄 알아버렷다.

니 충고에 감사할따름이다.

원피스에서 고대병기는 3개가 존재한다.

포세이돈,플루톤,우라너스. 이것들은 세계를 바꿀수있는 힘을 가진 병기들이다.

근데 포새ㅔ이돈과 플루톤은 작중 언급됬엇다.

우라노스만은 아직 언급되지 않앗지.

근데 41권을 보고서야 우라너스가 뭔지 확실히 알았따.

우라너스는 바로 로빈이다.

41권 중 오로성의 말"포네그리프를 읽으면 고대병기를 부활할수있게된다."

포세이돈,플루톤을 부활하게 하는자는 리오포네그리프를 읽는자.

그게 바로 로빈인거다.

그럼 문제는 해결됬다. 골D로져 또한 우라너스였다. 그는 리오포네그리프를 찾아냈꼬 해독할수있었기때문이다.

그럼 이런생각을 할거다. "그럼 오하라 고고학자들도 다 우라너스인가!!?"

이말에 답을하자면 그렇지 않다.

리오포네그리프를 해독할수있다고 하더라도 우라너스가 될수없다는 말이다.

리오포네그리프를 찾아낼수있는 자.!! 그걸 찾고 해독할수있는자가 우라너스라는 소리인거다.!

그럼 왜? 로저시절때 세계를 바꾸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포세이돈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라호시... 그가 포세이돈이다.

로저 시절떄 약 24년 전.에는 시라호시는 태어나지 않았따.

간단하게 포세이돈이 없는 시대라고 하겠다.

세계를 바꿀려면(무력으로 바꾼다는게아닌 역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플루톤,포세이돈,우라너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포세이돈은 발견하지 못한것이다. 골D로져는... 시라호시가 존재하지 않았기 떄문에.

그는 세계를 바꾸지 못했따.

그렇기때문에 d의 의지를 잇는 자가 분명 나타날것이며.

엇갈린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인물이 후세에 또 등장할거라고 생각했을꺼다.

그것이 루피인거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우라너스란.!!! 원피스 세계에서 숨겨진 포네그리프를 완성한자.

그 포네그리프의 역사를 따라가다가 리오포네그리프를 읽는자!

따라서 리오포네그리프를 찾아서!!! 해독한자만이 우라너스이며, 로빈인거다.

하지만 지금 원피스 시대에는 로빈만이 포네그리프를 해독할수있는것으로 보여진다.

그 이유는 존재한다.

로빈으로 하여금, 세계는 변한다. 골d로저 시대때 해내지 못했던 일을

루피를 통해.. 로빈을 통해... 세계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간다는 말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고대병기를 이용한, 세계정복 이런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소리인거지.....

로빈을 마지막으로 하여금 원피스 시대는 엇갈린 세계를 바로잡음으로써 원피스는 끝날꺼다.

이말은 이미 잘못된 세계를 바로잡았으니. 고대병기는 의미가 없어지는것이다.

고대병기란... 세계를 바꿀수있는힘. 이건 무력을 통해 세계를 바꾼다는 말이아니다.

고대D왕국으로 추정되는 자들은 자신의 나라가 멸망할것을 예상하고

고대병기와 포네그리프를 후세에 남긴거라 생각하는거다.. 자신들이 멸망한다면 후세의 사람들이

그 엇갈린 세계를 바로잡아주길 바라며.......

고대병기를 어떻게 이용해서 세계를 바꿀지는 원피스를 보는 우리들에게

큰 숙제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