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메다카 박스] 3화 리뷰
4월 신작[메다카 박스] 3화 리뷰를 시작 합니다.
여러가지 동아리에서 체험을 쌓아보는 젠키치
젠키치는 하루에 5리터의 땀을 흘리면서 자신의 이름을 하코니와 학원에 알리기
위해 행동 했었던 것입니다.
"나도 매일 5리터의 라면을 마시겠다고 정했어~" 라고 말하는 시라누이
그때 히토요시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카노야 선배
그는 쿠로카미 메다카 습격계획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너도 되고 싶은 것이 있겠지? 하면서 젠키치를 끌어 들이여는 카노야
귀찮은 일이 되버렸다고 생각한 젠키치 옆에 메다카가 나타 납니다.
메다카가 학생회장이 될때 98%의 지지율은 얻었으나 2%의 싫어하는
세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카노야 일행이 모인 장소에 찾아온 젠키치
젠키치는 바로 싸움을 겁니다.
"저는 메다카 짱을 지킬수 있는 녀석이 되고 싶어요"
돌격해 오는 카노야를 발차기로 날려버리는 젠키치
나머지 카노야 일행에게 학생회를 집행한다고 선언한 젠키치
결국 젠키치에 의해 카노야의 불량배들은 모두 소탕 됩니다.
장소는 바뀌어 유도부 부활동 털이범을 보고 싶어하는 유도부 주장 "네코미"
이제는 친해진 "이사하야 3년생"과 "아리아케 2년생"
넘어질 뻔한 이사하야를 도와준 미청년
2학년 여자들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유도계의 프린스 "아쿠네 코우키" 입니다.
유도부에서 메야스함에 후계자를 정해 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는 메다카
좀 창피한걸 알라고 하며 따지는 젠키치에게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의 육체를 남들
에게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메다카
오래 알고 지냈어도 많이 부끄러워하는 젠키치
메다카와 젠키치는 유도부에 가고 환영해주는 네코미 유도부 주장
아쿠네 코우키가 나타나서 메다카에게 절대 복종의 자세를 합니다.
예전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 메다카에게 감사하고 있는 아쿠네
그리고 만나자 마자 으르렁! 거리는 젠키치와 아쿠네
메다카 님이 지지율 100%를 차지하지 못한것은 너 때문이라고 말하는 아쿠네
과거를 회상하며 여전하다고 생각한 젠키치
아쿠네는 예전부터 메다카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젠키치를 아주 싫어 했었습니다.
메다카는 실력을 평가 해주겠다면서 한꺼번에 덤비라고 말합니다.
처음으로 덤빈 죠난을 깔끔하게 한판으로 메치는 메다카
그리고 메다카가 유도부를 상대할 동안 젠키치에게 관심을 보이는 네코미
메다카가 유도부 부원들을 천재적인 능력으로 쓰러뜨리고 있다는 네코미
억지로 끌려왔다는 젠키치에게 그럼 내가 학생회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아쿠네
그런 아쿠네 같은 변태를 메다카 결에 둘수 없다는 젠키치
그렇다면 유도 승부로 결판은 내보자는 네코미
그녀는 젠키치를 유도부에 들어오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며 이번화는 끝을 맺습니다.
프린스 아쿠네 코우키가 등장했군요.
다음화는 젠키치와 아쿠네의 대결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