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기에 대하여> 첨쓰는거임 즐겨주세요ㅋ
이 세명의 신의 이름을 가진 것은 원피스 세계가 아닌 현실에도 존재 합니다. 바로 우라늄 플루토늄 넵투늄 입니다. 우라늄은 자연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무거운 원소이며 핵무기에 쓰입니다.(전기에너기를 만드는데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플루토늄은 잘 알려진 것처럼 원자폭탄이나 수소 폭탄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플루토늄은 방사성 원소 우라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넵투늄은 우라늄에서 나온 원소로 천연적으로는 발견이 되지 않았고 플루토늄 제조의 부산물 입니다. 딱히 쓰이는 곳은 없다고 하네요. 위 글을 먼저 잘 읽어 주시면 제가 어떤 연구결과를 펼칠지 예상이 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ㅎㅎ 본론으로 들어가 가장먼저 언급된 고대병기는 플루톤 입니다. 크로커다일이 말한것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플루톤은 한 발만 쏘면 섬 하나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 신의 이름을 가진 세계 최악의 고대병기 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고대병기에 대해 언급이 된것은 하늘섬 에피소드가 끝나갈 때 입니다. 그떄 로빈이 포네그리프를 통해서 포세이돈의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하늘섬은 원래 자야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라너스가 언급된것은 어인섬 에피소드가 끝나갈 때 입니다. 샤봉디 제도에서 붕괴된뒤 2년 동안 혁명군에서 활동을 하며 얻은 정보인지 이 때까지 읽어왔던 포네그리프 중에 기록되어 있었던 건지는 모르지만 확실이 이 때 처음 언급 되었습니다. 여기서 밝혀진 또 다른 것은 인어공주 시라호시의 능력(해왕류와 대화하는)이 곧 포세이돈 이라는 것입니다. 주절 주절 말이 많았네요.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최초로 만들어진 고대병기는 우라너스이며 다른 두 고대병기는 우라너스를 본떠서 만든것 이라 생각이 됩니다. 달민족이 이주하면서 타고온 것이 바로 우라너스(맥심이라 추측됩니다. why? 우라늄은 전기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이고 맥심역시 뇌운을 생성해 번개(전기)를 만들어 내서 입니다.) 그들이 이주해서 세운 왕국이 41권에서 클로버박사가 언급했던 나라인 것 같습니다. 그들은 우라너스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점점 거대해져 갔고 아마 주변국의 견제를 받았을 것 입니다. 주변국이 이 왕국에서 사정하여 우라너스의 기술을 얻어내어 만들어 낸것이 플루톤(아직은 미완성)입니다. 주변국은 플루톤을 가동시킬 동력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용하려 했던것이 포세이돈(그 당시 해왕류를 부리느 힘을 가진 인어 공주)의 힘 해왕류를 이용한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인어족과의 갈등이 생겨나고 주변국은 인어족의 뛰어난 기술자를 제외한 인어족을 추방합니다. 주변왕국은 플루톤을 다시 만듭니다 에너지를 얻기위함이 아닌 무기의 기능을 한 플루톤을 말입니다. 그 이유는 왕국을 멸망시켜 우라너스를 손에 넣기 위해서 이죠. 플루톤 제조에 참여한 인어족 기술자는 주변국이 무기를 만들고 있음을 간파하고 설계도를 빼돌립니다. 이것이 프랑키가 태워버린 플루톤의 설계도 입니다. 주변국은 결국 왕국을 쳤고 플루톤에 대응할 힘이 없었던 왕국은 멸망합니다. 이대로 끝날거 같았던 왕국 침략사건은 왕국의 도움을 받고 있던 나라와 주변국의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왕국의 동맹국이 주변국과 대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둘다 플루톤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인어족이 설계도를 빼돌림) 이 전쟁의 결과로 양측의 플루톤이 소멸합니다. 피곤해서 못쓰겠어요 나머지는 시간나면 마저 할게요 죄송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포세이돈은 넵튠 으로도 불렸어요. 제가 길가메쉬 라고 했던건 노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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