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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도 있다? 황금비율이? 2:3 공식에 대하여...
신태일 | L:19/A:88
484/750
LV37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3,418 | 작성일 2012-10-09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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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도 있다? 황금비율이? 2:3 공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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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큰탓에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좋으니 들어주시죠 

원래는 본인 연구소에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죠...문상이 너무 탐나서...하하

 

 

 

(남자캐릭터 2, 여자캐릭터 3명으로 구성된 하트 커넥트)

 

그냥 어느 날 하트 커넥트를 보니 토라도라가 떠오르더군요.

뭐랄까, 남자만 둘 여자가 셋. 뭔가 언밸런스함이 있었달까요.

 

 

 

(당시 하렘이니 아니니 논란이 있었던 토라도라. 하렘이 아닌 연애/로맨스물로 판명)

 

사실 이 황금비율이 뭐라 불리울진 몰라도 이것 이전에는, 1980년대 중반 즈음에는

하렘이 대표적이었어요. 남자 1명 여자 3.

그래서 그 당시엔 하렘, 역하렘, 그리고 하렘이 아닌 것으로 분류...되었달까요.

 

그럼 여기서 질문이 등장합니다. 하렘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 황금비율이 왜 등장하게 된 것일까요?

 

*사실 애니만을 연구하는 건 무리가 큽니다. 만화가 장기 연재 이후,

겨우 애니화가 결정 나는 경우가 허다 하기 때문에...

모든 건 원작을 중점으로...애니 연구에 올리긴 했지만...

 

 

 

(하렘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오!나의 여신님. 그리고 대표적인 메인 히로인, 요조숙녀형 히로인인 베르단디)

 

1980년대 하렘이라고 하면 딱히 없습니다. 1980년대 중반이 시초라곤 해도,

정확한 시기가 안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중 대표적인 하렘이 오!나의 여신님입니다.

이때야말로 요조숙녀형 히로인이 대세!이던 때....

최초로 요조숙녀형 히로인=메인히로인이라는 하렘에 공식을 새긴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90년대를 휩쓴 하렘, 러브히나)

 

1990년대로 넘어가서, 여기서 등장하게 됩니다. 러브히나가.

네기마 작가, 아카마츠 켄을 인기 연재 작가로 만들어버린 작품.

기존의 요조숙녀형 공식이 설립된 지 딱 10년 만에, 공식이 무너지고 맙니다.

요조숙녀형 히로인->적극적이고 활기찬 히로인=메인 히로인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설립되어버립니다. ...나의 나루님

 

 

 

(2000년대 초반을 이끈 하렘, 딸기 100%...)

 

2000년대에 넘어와서, 딸기 100%가 이끌어나갑니다.

그 당시에 있어서는 최장기 연재 기록이었다고...투 러브 트러블이 19. 1권 차이...

*그래도 2005년에 딸기 100%가 완결 2006년에 트러블 연재시작인걸 생각해보면 대단한 업적

업적으론 동시기에 연재하거나 연재됐던 모든 소년계 러브 코미디물의 판매부수를 다 합쳐도

딸기 100%하나에 미치질 못했다...

 

요조숙녀형이나 적극적인 히로인 등 기존의 공식을 또 한번 무너뜨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요조숙녀형 히로인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토죠 아야.

적극적인 히로인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기타오오지 사츠키(사실 츤데레로 쓰려고 만들었다는...)

기존의 모든 공식은 틀렸다고 엎어버리며 여성작가로서 여성의 관점에서,

작가는 개성은 없지만 솔직한 니시노 츠카사를 선택하죠.

이 작품을 전후로, 기존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 공식들은 모두 펑! 사라집니다.

 

 

 

(2000년대 후반을 이끈,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투러브 다크니스)

 

딸기 100% 이후, 2000년대 후반의 작품인 투 러브 트러블은,

작가들도 스스로 전형적인 하렘작품이며, 스토리는 버리고 노출 서비스에만 중점을 뒀다는 작품.

사실상 본인이 보기엔 이 작품이 인기작인 걸 보면

우리들도 다시 1980년대로 뇌리셋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작품.

란마 1/2가 이런 형식 하렘, 옵니버스 작품이었다는 점을 놓고 보면 말입니다.

서비스에 모든걸 두었기에, 히로인들도 란마와 같이 개성 넘치며 다양해집니다.

그래봐야 모에캐지만

 

 

 

(일단 트러블 공식을 따르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 나는 친구가 적다)

 

2012년 현재는, 참으로 많은 하렘물들이 흥행을 합니다.

참으로 웃긴 것은, 투 러브 트러블의, 무조건 많은 모에캐라는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

(2000년대 초반이 좋았어..아이즈나 파스텔이나 1318 몽정기나...)

IS, 나친적, 내여귀, 마요치키, 바케모노가타리 등

츤데레, 여동생, 소꿉친구, 메이드, 집사, 공부벌레, 회장 등등

정말로 스토리보단 캐릭터 비중이 크고, 많은 개성이 넘치는 모에캐가 포함되어있는,

투 러브 트러블 공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단은 1:3 하렘이 아닌가 하고 보고 있는 소드 아트 온라인. 본인이 아직 유지오를 못 봐서...)

 

작품의 공통점이 보이시는지? 모두 남자 1명과 여자 다수의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하렘. 남자 1명을 제외한 다른 남자들은 전혀 출입이 불가능한 마의 공간.

이것이 하렘인 것입니다.

 

 

 

(2012 1분기 작품, 아노나츠. 정식약칭이 나츠마치)

 

그러나 하렘에 대해서 이상하게 많이 다뤘지만(하렘 연구 글도 쓸까...)

이 글에서 다룰 내용은 하렘이 아닌, 현재 이상적인 황금비율입니다.

기존의 러브 코미디 공식이 남자 1명 여자 3이었다면, 토라도라, 하루히를 중심으로,

남자 2명 여자 3명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20122분기 작품, 여기저기)

 

왜 이런 공식들이 흥하는가? 그 이유를 보려면 남자 2명의 의의부터 보아야 합니다.

주인공인 남자 1명은 메인 히로인인 여자 1명과 이어진다. 이건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또 한 명의 남자는? 아노나츠나, 토라도라, 하트 커넥트등 이런 작품들을 보면,

그들 또한 다른 한 명의 여자를 좋아하며, 어떤 애니들은 그들이 이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2012 2분기 작품, 엑셀월드)

 

그러나, 또 다른 남자 캐릭터의 역할은 대체로

"주인공의 고민을 들어주고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흔히 말하는 절친.

사실 기존의 하렘을 보면서 참으로 그 생각을 많이 하긴 했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 자신들의 남자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를 돕는다.

그런 반면 남자는?? 언제나 외톨이다. 이런 일방적인 생각을 바꾸기 위해,

새로이 이런 역할을 내보내는 공식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열성적이고, 주로 자신의 친구인 주인공과 부딪히는 일이 잦을 정도로 긍지는 높지만,

그래도 빨리 화해할 수 있고 고민을 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넓달까요.

 

 

 

(2012 3분기 작품, 타리타리)

 

그러면 메인 히로인이 아닌 여자캐릭터의 역할은 어찌 될까요?

기존의 하렘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똑같이 주인공에게 빠져들면서,

메인 히로인을 도와주는 역할. 그러나 2:3공식에선 어찌될까요?

 

바로 메인 히로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 그대로입니다. 밸런싱이랄까.

남자 캐릭터 쪽에도 여자 캐릭터 쪽에도 양쪽에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그러면서도 주인공에게 빠져드는 경우가 있고 주인공 절친에게 빠져드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현재는 역할이 나눠지지 않고, 무방하게 "메인 히로인을 도와준다"라는 역할이 강한 상태.

주로 개성적이며, 활기차고 남을 도와줄 정도로 적극적, 90년대 히로인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일단은 하렘물이라고 불리우는 클라나드...나키게의 패왕)

 

그런 면에서 보면 클라나드도 과연 하렘물로 봐야 하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토모야를 돕는 스노하라의 역할은 대부분의 현재 2:3 공식을 따르고 있는,

남자캐릭터의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그러나 뭐...연애, 학원물을 연애+학원물이라고 하지,

학원물이니 연애물이니 나눠서 보지는 않으니...

하렘이면서 2:3공식을 따르고 있다고 봐도 나쁘진 않을 듯...싶습니다.

토모야를 도와주는 스노하라와, 나기사를 도와주는 쿄가 이어지지는 않으니...

 

 

 

(일단은 2:3공식을 따르는 작품의 표본인 하루히 시리즈)

 

재미있는 작품이 한 개 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죠.

정확히 딱딱 2:3의 공식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이 2:3의 시초가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그러면서 메인 히로인인 하루히가 적극적이어서,

서브 히로인인 아사히나가 오히려 도움을 받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역할에 딱딱 들어갑니다. 돕는 역할, 중립등.

어쩌면 메인히로인은 아사히나일지도...

 

 

 

(중립의 역할이 없는 애니,빙과)

 

그렇다면 나머지 한 명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바로 중립의 역할입니다.

하트커넥트의 이나바, 토라도라의 아미와 같은 역할이라고 해야 할까요.

대체로 냉정합니다. 다른 서브캐릭터와 다르게,

메인 캐릭터와 함께 주인공을 놓고 경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반대의 경우인, 메인 히로인을 놓고 주인공과 경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시에 중립의 역할로 조언을 합니다.

친구가 돕는 것과는 다른, 어디까지나 중립으로써의, 경쟁자로써의 조언.

 

물론, 중립의 역할이기 때문에 이 역할은 없어도 됩니다. 빙과가 그 대표적인 예죠.

그러나 이로 일어나는 단점은, 사람이 적어보인달까요. 훨씬 조용하고 들 시끌벅적하게 보입니다.

빙과는 생각을 많이, 차분하게 해야 하는 애니이기에 조용해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감안,

이런 점에서 오히려 우위를 챙겨갔죠.

 

 

 

(일단은 2:3 공식을 따르며 중립이 2명인 아노하나)

 

이렇게 놓고 보면 한개 재미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노하나이죠. 2:3이 아닌 3:3의 구도입니다.

이는 중립의 역할이 2명 이기 때문인데, 우선 작품을 보죠.

주인공은 진타. 메인 히로인은 멘마.

이 주인공을 돕는 캐릭터는 폿포이며, 히로인을 돕는 캐릭터는 아나루.

 

나머지 말 그대로 냉철한 2명의 중립입니다.

주인공 진영에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경쟁하는 유키아츠,

히로인 진영에서 히로인에게 조언을 주는 동시에 경쟁하는 츠루코.

재미있지 않나요?

 

 

 

(역시 일단은 2:3공식을 따르고 있는 아노나츠)

 

아노나츠는 살짝 다릅니다. 2:3이 아닌 2:2:2의 구도.

주인공은 카이토. 히로인은 이치카.

주인공을 돕는 캐릭터는 테츠로이며, 히로인을 돕는 캐릭터는 레몬.

 

그러나 여기에 또 다른 히로인이 있으니, 바로 칸나. 칸나를 돕는 캐릭터는 미오.

재미있는 점은, 아노나츠에서 조언의 역할은 테츠로와 레몬이,

경쟁의 역할은 칸나와 미오가 나눠 가져갔다는 점입니다. 참으로 재미있게도,

 

3:3의 아노하나와 2:2:2의 아노나츠 모두, 2:3 공식의 필요한 요소를 모두 챙겨갔습니다.

 

 

 

(유즈루, 히나타 : 카나데, 유이->나오이, 유릿페의 2:3구도를 따르는 엔젤비트)

 

길어진 듯... 요약하자면,

기존의 러브 코미디물이라고 하면 1:3 하렘물이 정석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주인공 한 명과 3명의 여자. 하렘만이 높이 인기를 끌기도 하였고 말이죠.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는 그런 러브 코미디물들 사이에서 새로운 공식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1:3의 공식은 그대로 두고, 2:3이라는 공식이 말이죠.

주인공, 메인 히로인, 주인공의 절친, 메인 히로인의 절친, 관찰자이자 경쟁자인 중립.

 

  

오늘의 브금/결론

 

My Song - 엔젤 비트 OST

 

뭐랄까...리뷰는 아니면서 연구 글인데 리뷰처럼 한번 볼 때 이런걸 생각하고 보면 재미있다...는걸

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쓴 것이고 연구 글인데 문상이 너무너무나도 탐이 나서...하하.

일단은 "애니","연구"... 여기 써도 되겠죠 하하;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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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A:598]
깎깎
잘봤어요 ~
2012-10-09 13:22:40
추천0
[L:33/A:201]
나론
상당히 긴내용이였습니다만 그만큼 알찼네요. 잘봤습니다
2012-10-10 20:52:26
추천0
[L:18/A:329]
Mr구름
태클이랄까 하트커의 중립은 이나바가 아니고 이오리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고

진짜로요ㅋㅋㅋ
2012-10-11 12:27:02
추천0
[L:19/A:88]
신태일
아아 ㅇㅇ 확실히 타이치랑 이나바랑 이어지긴한데 일단은 뭐....저기에 신작이라고 적었으니 저건 애니로 가야하지 않을까해서요
2012-10-12 12:56:20
추천0
[L:6/A:383]
효녀
개인적으로 하렘만화를 굉장히 안좋아합니다
2012-10-12 15:36:14
추천0
[L:8/A:47]
슬레이어즈s
제가 만화캐였다면 커플메이킹을 위해 자리마련 및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런 나이트ㅋ......의.....그런 녀석이 ㅋㅋㅋ
2012-10-12 21:52:33
추천0
[L:46/A:484]
엘자
액월의 하렘만큼은 두고 볼 수가 없다 으으으
2012-10-30 20:41:39
추천0
[L:20/A:163]
클디브
처음듣는 정보내요 ㅎㅎ
2012-11-05 12:35:31
추천0
남고로맨스
흥미로운글이네요 ㅎ
2012-11-17 19:22:31
추천0
[L:56/A:171]
월드체스
잘보고갑니다
2013-03-31 11:15:58
추천0
[L:31/A:79]
핏쳐
잘보고가요~~
2013-06-09 20:28:31
추천0
[L:5/A:41]
by무늬
오~ 흑설공주 진리~~~
2013-06-18 22:27:0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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