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단독] 윤재순, 성희롱 발언 증언 "러브샷 하려면…"
크림동 | L:44/A:376
67/1,710
LV85 | Exp.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8 | 작성일 2022-05-14 20:59:0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98851

[단독] 윤재순, 성희롱 발언 증언 "러브샷 하려면…"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성추행 문제가 불거진 건 2012년입니다.

 

당시 대검 정책기획과 사무관이던 윤 비서관이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의 볼에 입을 맞추려하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는 겁니다.

 

검찰 내부에선 "2차로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도 문제적 발언이 이어졌다"는 증언도 잇따랐습니다.

 

"2차 회식 자리에서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그 당시 회식 참석 인원은 10명 내외"라고도 전했습니다.

 

사건 이후 동료 직원의 신고로 감찰이 시작됐고, 윤 비서관은 그해 7월 말, 서울서부지검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조치는 대검 감찰부장의 '경고'가 전부였습니다.

 

취재결과, 윤 비서관의 성희롱성 발언이 회식 당일에만 나온 게 아니란 의혹도 나왔습니다.

 

여름철, 스타킹을 신고 다니지 않는 여직원에게 "속옷은 입고 다니는거냐"고 물었다는 게 검찰 관계자들의 증언입니다.

 

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맡았습니다.

 

운영지원과는 대검의 보안, 인사, 예산 등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 중 한 곳입니다.

 

앞서 1996년에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으로 '인사조치' 처분까지 받은 것으로도 전해졌지만, 윤 비서관은 검찰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취재진은 여러차례 윤 비서관에게 입장을 물었지만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사람도 선제사퇴해야할듯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979 잡담  
포하하항 재앙한테 빌붙었던 검찰새끼들 [4]
유이
2022-05-18 0-0 97
17978 잡담  
탁현민 “바이든, 文 만나자고 요청… 여건 허락되면 회동” [4]
보룡인
2022-05-18 5-0 317
17977 잡담  
[티조단독] 문재잉 측 "미국에서 제안해줘야 하는데 아직 연락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
보룡인
2022-05-18 2-0 347
17976 잡담  
[TV조선 단독] 바이든-문재인 만나나? ··· 미국 측 "사전 조율 없었다" [8]
보룡인
2022-05-18 11-0 511
17975 잡담  
국민의힘 부상일 "제주도가 전라도화됐다" 발언 논란
크림동
2022-05-18 0-0 66
17974 잡담  
수십년간 색깔론으로 쳐뽑은 결과물 [3]
456874
2022-05-18 0-0 135
17973 잡담  
보궐선거 여론조사 [1]
후부키
2022-05-18 0-0 213
17972 잡담  
몸을 되찾은 김동연 [1]
후부키
2022-05-18 0-0 146
17971 잡담  
여초 찢재명 아성들 무너지는 중 [4]
후부키
2022-05-18 0-0 179
17970 잡담  
좌우 역전 세계 [4]
후부키
2022-05-18 2-0 299
17969 잡담  
[단독] “보해체가 이득” 환경부 보고서, 유리한 자료로 끼워맞췄다
보룡인
2022-05-18 0-0 84
17968 잡담  
관종 백수새끼ㅋㅋㅋㅋ
타쯔마키
2022-05-18 0-0 112
17967 잡담  
내사랑 이재명..!! [2]
시발
2022-05-17 0-0 147
17966 잡담  
대통령실 "6월 11일 이후 청와대 상시개방 검토중" [1]
인간맨
2022-05-17 0-0 111
17965 잡담  
검수완박 든든하네 [4]
456874
2022-05-17 0-0 198
17964 잡담  
한동훈 4년전ㅋㅋㅋ [1]
후부키
2022-05-17 0-0 171
17963 잡담  
지적장애 딸을 성폭행 했다는 무고로 7년 선고받은 아빠
coccygealcornu
2022-05-17 0-0 78
17962 잡담  
"청사 뺏기고 이젠 예산도"..국방예산 1조5천억원 '싹뚝'
크림동
2022-05-17 0-0 113
17961 잡담  
킹 메이커 합성만화
후부키
2022-05-17 0-0 101
17960 잡담  
'여직원 볼 입맞춤' 논란..윤재순 "생일빵에 화가 나서 뽀뽀했다"
크림동
2022-05-17 0-0 72
17959 잡담  
법무부 장관 수트 핏 비교 [4]
후부키
2022-05-17 0-0 185
17958 잡담  
[영상] 한동훈 : 검찰을 두려워 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 뿐이다. [1]
보룡인
2022-05-17 0-0 92
17957 잡담  
한동훈 법무부 장관임명 [1]
유이
2022-05-17 0-0 121
17956 잡담  
실시간 시청수 대결 [2]
후부키
2022-05-17 2-0 215
17955 잡담  
인천시장선거, 이재명 효과 '톡톡'
후부키
2022-05-17 0-0 123
      
<<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