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자유게시판 | 유머게시판 | 베스트유머 | 운동다이어트N | 그림/만화 | 정치사회경제 | 노래방 | 매드무비 | 음악게시판
게임공간 게임게시판 | 메이플스토리 | 원신 | 우마무스메 | 림버스컴퍼니 | 블루아카이브N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 L:74/A:374
506/3,350
LV167 | Exp.1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0 | 작성일 2019-05-18 00:05:59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을 편지-이해인

10

보름달 속에 비치는 당신의 빛나는 모습. 달처럼 차고 또 기우는 우리의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입니까.

달빛에게 세례받은 하얀 박꽃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나 또한 당신의 넓은 하늘에서 하나의 달이 되어 뜰 때까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594 시 문학  
개봉동과 장미 - 오규원
대갈맞나
 2019-05-18 0-0 108
2593 시 문학  
장만영 - 달·포도·잎사귀
미캉
 2019-05-18 0-0 111
2592 시 문학  
김남주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미캉
 2019-05-18 0-0 82
2591 시 문학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미캉
 2019-05-18 0-0 82
2590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8 0-0 161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8 0-0 80
2588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8 0-0 79
2587 시 문학  
국제열차(國際列車)는 타자기(打字機)처럼
미캉
 2019-05-17 0-0 94
2586 시 문학  
그대들 돌아오시니―재외 혁명동지에게
미캉
 2019-05-17 0-0 88
2585 시 문학  
나비의 여행(旅行) ― 아가의 방(房)
미캉
 2019-05-17 0-0 112
2584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7 0-0 81
2583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7 0-0 86
2582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7 0-0 81
2581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6 0-0 116
2580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6 0-0 109
2579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6 0-0 148
2578 시 문학  
양점숙의 <섬>
유희나
 2020-04-30 0-0 89
2577 시 문학  
가을 편지 - 이해인
사쿠야
 2020-04-30 0-0 156
2576 시 문학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 김현태
에리리
 2020-04-30 0-0 83
2575 시 문학  
고독을 위한 의자 - 이해인
사쿠야
 2020-04-30 0-0 92
2574 시 문학  
김상옥 - 백자부
미캉
 2019-05-15 0-0 114
2573 시 문학  
나 무 - 류시화
흑설공주
 2020-04-29 0-0 85
2572 시 문학  
귀천(歸天) - 천상병
에리리
 2020-04-29 0-0 85
2571 시 문학  
공존의 이유 - 조병화
에리리
 2020-04-29 0-0 74
2570 시 문학  
고백성사 - 정우경
에리리
 2020-04-29 0-0 81
      
<<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