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좋아했던 배우, 이제 내일이면 떠나보낸다는 마음에 이렇게라도 달래려고 합니다.
언제 왔어..?
방금전에 .. 주고 싶은게 있어서
.. 왜 꼭 오늘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