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은 너무 명작들이 많이 나와서 요새 나오는게 재미 없게 느껴지는 것 같음
극장판이든 그냥 일반판이든
진짜 어릴때 진짜 감명 깊게 보고 좋은 편들이 많았다고 생각됨
근데 아무래도 그런 편들에 임팩트가 강해서 나머지 나오는 편들이 좀 재미가 들 느껴지는 것 같음
코난을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첨 접하고 그 이후로 컴퓨터를 하게 되면서 보게 됬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스토리 진행도 편에 임팩트랄까 너무 평범해서 이러면 코난을 굳이 볼 필요가 있나
이런걸 느끼게 된 것 같음
코난에 끌렸던게 수많은 탐정 만화가 있지만
그 검은 조직 어려지면서 활약 하는거 그 옆에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등등 여러가지 그런 것들
다양한게 좋아서 보게 됬는데 너무 길어지면서 너무 평범한 편들이 많으니까
요새 나오는 극장판을 봐도 솔직이 예전 초창기때부터 나왔던 것들에 비해는
몬가 그냥 코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볼정도
전에 것들은 명작이라고 생각 될꼐 많았는데 이건 모 티비판도 마찬가지고
솔직이 진짜 오랫동안 본 일본 만화가 짱구 원피스 코난 이정도 인데
원피스도 결말이 궁금하지만 코난이 더 궁금하고 기대도 되는게 사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잘안챙겨보게됨 예전에는 다 챙겨봣는데 너무 기다리는 입장에서 바라는 그런거 없다보니까 ㅇㅇ
그냥 오늘 간만에 볼만한거 없나 보다가 코난 극장판 절해의 탐정 있길래 보다가 이생각 저생각 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