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토론할때 제대로 보지도않으면서 남보고 "근거없는 추측일뿐" 이라는 망발을 자제합시다 ㅎ
토론하다보니 무슨"제0비오톱 미식회 간부한테 개털렸으니 별거없다"
=> 엄연히 니트로가 뒷치기 해줘서 제0비오톱이 패배한거라죠.
토리코는 현재 포획레벨 600 짜리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했다
=> 우와....궁극의 루틴으로 잡을수있다는걸 상대할 가치도 없다며 마음대로 신격화 굉장합니다.
"궁극의 루틴" 은 "매머드급 칼로리" 를 소비하는기술로 "대못펀치" 몇십발 정도보다 넘사로 "고위기술" 인데 말입니다....
세츠노 고작 몇배강해진 니트로한테 기습당할뻔했으니 현토리코 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골로가겠네
=> 기습당하기전에 죠아의 기술을 정면으로 막아내고 그전부터 제0비오톱급 들과 연전해서 싸우거나 텟페이가 기습한건 마치 없는듯이 말하네요 굉장합니다.
지로 고작 아수라 타이거 따위한테 노킹쓰는데
=> 아수라 타이거 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지로 제대로 싸운것도 아닌데 "궁극의 루틴" 같은것도 아닌 진짜 "단순 위압감" 으로 쫒아냈는데 비하 쩌네요.
토리코 쿠킹페스당시에만 해도 그 스타쥰과 거의대등했으며 "싸움자체는 대등했다"
=> 구르메 세포 팔 개화하기전 까지 스타쥰은 "치명상" 입은것 조차 없는데다 스타트 때 토리코 필살기 죄다 맞아주고 시작해도 그꼴났는데
"거의 대등하며" 싸움자체는 "대등" 했다 이야 굉장합니다
오랜만에 웃고가네요.
본인은 제대로 설정숙지도 않하고 토리코 좋은마냥 "닉네임" 은 둘째치고 토리코 강하게나와서 신격화 할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적어도 "설정" 이나 "작중 언급" 이나 "상황" 은 고려하고 언급해야지 아무것도 고려안하고 그냥 자기 "주관적인 시각" 만으로 "판단" 해놓고
남보고 "근거없는 추측" 이라고 하시니 정말 웃음이 나오네요 레알.
팬심은 이해하지만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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