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금 사천왕들 수준이 너무 이상합니다. 왔다갔다하는듯?..
0비오톱이나 아카시아3제자들은 어느정도인지는 알필요도 없어보입니다.. 특별한 활약도 없을테구 어느정도인지는 대략은. 알수있으니 까용에어를 먹기전 토리코는 루틴만으로 600전까지는 싸움을 피할수 있다고 했는데. 에어를 먹고 분명히 세포레벨은 엄청히 올라갔을테구
왼팔도 도깨비의 팔로 바뀔수 있는시점에서 "무한 대못펀치"나 "우주까지 날아가는 "제트 포크" 말그대로 산산히 부서질때까지 대못펀치는 계속된다는 건데..
원래는 팔왕도 그 누구도 견딜수 없어야하는 컨셉이어야 맞지 않나요?.. 원래 지금 상태로는 루틴만으로 그 원숭이 무리들 한방에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 레벨 이어야 할꺼 같은데 제브라의 사음도 비슷한 원리 같은데. 왜 쩔쩔 매는것 처럼 보이지요?.
너무 과대평가를 한건가요 아니면 완전히 구르메세포를 꺼낼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신입-1000이하
10~6급-1000~1500
5~1급-1500~2000
초단~5단-2000~3000
6단~9단-3000~4000
사범대리-4000~5000
사범-5000~5500
원왕-6000이상 그때의 배틀울프 측정레벨 기준으로 제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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