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식은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 검식 4식 아타루에서 따온듯
이 검술이 요다랑 콰이곤이 쓰는건데 일정이상 통달하면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고
가장 효율적으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은 단일한 적을 상대로 기복이 적은 넓은 공간에서 싸우는 거고
키가 작은 세계관 최강자급이 쓰는 검술이기도 하고 이둘이 싸우는거 보면 점프해서 공중에서 칼질하고
몸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심해서 장기전과 다수를 상대로 한 전투에는 부적합한 폼이라는데
프레이 식 설정이랑 겹치는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