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토전생 만약 이러면 더 까였을까?
소환조건=우선 소환시키고자 하는 대상의 피부조각이 필요하다
소환방법=두루마리에 피부조각을 붙이고 인을 맺으면 소환된다 (원작처럼 산제물이 필요하지 않다)
대상의 상태=원작처럼 불사에 무한차크라 아니다.
그리고 대상이 생전에 죽었던 방식이나 무기가 대상의 약점이 된다(화둔에 맞아 죽었으면 불이 약점)
대상의 운용=술자는 예토대상에게 차크라를 공급해야 한다. 만약 대상이 큰 술법을 썼으면 기본보다 더 많은 차크라를 공급해야 한다
조종=술자가 대상을 강제로 조종할 수 있는건 세번뿐. 다 지나면 대상은 술자에게서 자유로워진다.
리스크=차크라를 공급하지 않으면 예토대상은 자연적으로 소멸한다
☆이랬으면 더 까였을까? 아니면 이게 더 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