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어보임
지겐이 모모시키와 유사한 카마를 터득한것은
지겐따위가 오오츠츠키일족을 죽여서 얻은건
무리라 보는데
보루토도 모모시키를 죽였지만
모모시키 같은 카마는 얻지 못한거 보면
지겐이 오오츠츠키를 죽여서 얻은것도 아닌거 같고
클론이 유력하다고 봄
단조의 사륜안과 하시라마세포의 힘을
클론이 얻은걸 보면
죽은 오오츠츠키의 카마를 클론으로서
지겐이 물려받은거고
지겐한테 틀딱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애들을 죽여도 되나
이러던데
너와달리 나에겐 시간도 다른 선택지도 없다 이러는거 보면
클론으로서 카마를 다루기엔 수명이 딸리는 리스크를 가졌다고 여김
그래서 시간이 없다 ㅇㅈㄹ한듯한 ㅇㅇ
이번에 나온 오오노키 클론도 수명으로서 리스크가 있던걸 보면 ㅇㅇ
그래서 다른선택지가 없다는걸 보면
클론이 아닌 인간의 육체를 뺏어야하며
오오츠츠키의 클론인 지겐만이 키마를 다루기에
카마를 견디는 인간의 육체가 필요했던거 같음
막상 카마를 견디지 못하는 육체를 뺏으면
육체가 못버티니까 자멸할삘
카와키와 보루토가 공명했을때 보루토만 모모시키를 느낀건
카와키의 카마는 모모시키의 카마의 힘은 아니나
다른 카마끼리 영향력을 끼치는거고
지겐이 보루토가 가진 카마를 노리지 않은것도
본인이 부여한 카마를 가진 카와키가 몸을 빼앗기에 적합하니까 카와키에 집착하는거 같음
지겐의 근원이 된 죽은 오오츠츠키는
모모시키와는 다른 오오츠츠키가 존재했었단식으로
풀어나가면 되니
이건 뜬금없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