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나기로 아마테라스 막은게 맞다.
이자나기는 일단 "환술과 현실을 연결하는 술법"이고
코난 전 때는 카무이를 시전하다가 같이 흡수 된 기폭찰에 토비가 이미 팔도 잘려나가고 여러모로 손상 입은 상태에서 전투 하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이자나시를 시전
그러니 옷 이나 팔 가면이 복구가 안되지.
반면 이타치가 심어둔 아마테라스에 공격 당한 후 가면을 떨어뜨리고 어둠 속 으로 넘어가며 이자나기를 바로 시전함.
실제로 아마테라스에 공격 당해 고통에 발버둥친 토비에게 상처의 "흔적" , 옷의 "손상"은 눈을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음.
그 짧은 시간안에 손상된 옷을 버리고 굳이 새 옷으로 "환복"해서 그렇다는 것은 정말 황당무계 한 소리다;;;
마지막으로 "키시모토 마사시"가 직접 "검수" 한 "로드 투 닌자"에서도 토비의 카무이는 아마테라스로 대처가가능하다 나오고 이타치가 만화경 시전하자마자 바로 빤스런함.
결론은 카무이로 대처 했다면 고통에 발버둥치며 데미지를 입은 토비에게 상처의 "흔적" 옷의 "손상"이 전혀 없는 부분에 대해 설명이 불가
이자나기로만 설명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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