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에겐 이번 둥지가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음
차라리 이번 전쟁에서 밤이 대패해서
자하드에게 감옥같은곳에서 1만년 봉인 되는 스토리로
가는게 신의탑을 위해서 나을수도 있다고봄
시우는 쿤,라크,자왕난,미생,엔도로시,하츠,십이수등등
얘들을 버릴 생각이 없음
근데 이번 스케일도 그렇고 다음 스토리에서도
얘들은 걍 씹쩌리들임. 걍 분량차지하는 버러지들
엔도로시 강하게 묘사해봐야 뭐함? 칼라반에게 1초컷이 현실임
이번 전쟁으로 자하드에게 패배해서 봉인되거나
이겨도 화이트가 배신때려 봉인되는 방식으로 가는게
나중 스토리를 위해서도 좋음
1만년뒤라면 쿤,라크등등 동기들이 밤급 하랭급으로 강해져도
독자들이 문제제기를 안할듯
그게 아니고선 지금 전개상으론 솔직히 파워인플레
감당못함. 그렇다고 동기들 없애버릴 생각도 없는거 같으니까
밤은 봉인당하고 몇천년뒤부터 시작하는게
신의탑 스토리를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함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