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트릭스-무궁무진한 에테몬의 진화트리(오늘은 설명도 있습니다ㅎㅎ)
왜 에테몬의 진화트리가 무궁무진하냐??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든 적든 설명 하겠슴
일단 시작이 남다름
거이모든 디지몬(설명은 스카몬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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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몬(성숙기)
아시는 분도 있고 경험하신분도 있겠지만
디지몬 다마고치를 하다보면
디지몬이 종족 성장단계 무시하고 스카몬이 되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이 대부분의 디지몬이 정말 잘못 길러지면 죽거나 죽지 안는 경우 스카몬이 됩니다.
고로 스카몬의 전단계는 거이 모든 디지몬이라고 할수있지요ㄷㄷㄷㄷ
설명: 황금색 변처럼 생긴 디지몬. 축 처진 혀를 늘 밖으로 내밀고 다닌다.
지성이나 공격력은 거이 완전히 없다.
등에 태운 파트너 츄몬이 나쁜 생각을 짜내 스카몬을 마음대로 조종한다.
컴퓨터 바탕화면의 휴지통에 버린 데이터가 모여 탄생했다고 한다.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것은 워매몬하고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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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몬(완전체)
가끔 에테몬의 가죽에 바늘질한걸로 아시는분도 있는데
에테몬의 저것은 가주기 아닌 옷입니다.
원숭이수트라고 하던가(자세한건 무기공지 방어구편 참조)
저 안에가 어떻게 되있을지 참으로 중금하네요.
설명 : 갑자기 디지털 월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디지몬.
“킹 오브 디지몬”을 자칭하고 있고, 그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수수께끼의 디지몬 「몬자에몬(퍼펫몬)」을 몰래 조종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모든 공격을 견더내는 강화 원숭이 슈트로 몸을 감싸고, 끝없는 싸움을 위해 오늘도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필살기는 적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음악으로 전의를 상실시키는 「러브 세레나데」와 접촉하는 것을 모두 소멸시키는 검은 구체 「다크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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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에테몬(궁극체) 킹에테몬(궁극체)
설명 : “킹 오브 디지몬”. 일찍이 그렇게 불린 최강의 디지몬이 있었다. ㅣ 설명 : 자칭, 「킹 오브 디지몬」인 에테몬들 중에서도,
강자를 찾아 가혹한 싸움의 여행을 떠나, ㅣ 정점에 위치한 존재.
귀중한 전투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지만, ㅣ 허풍이 심해져 「킹 오브 킹스」를 자칭하고 있다.
연이은 전투에 의한 신체적 손상도 상당했다.ㅣ 가슴에 "대왕"의 문자가 들어간 원숭이 슈트를 자랑스레 입고 다니며,
그래서 싸움으로 얻은 데이터로 자신의 약점을 연구해,ㅣ 스타처럼 당당히 활보하고 다니지만,
스스로를 풀 메탈화해서 궁극의 전투 머신으로 완전 부활했다.ㅣ 다른 디지몬들의 반응은 냉소적일 뿐이다.
체표면은 메탈계 디지몬이 사용하는 「크롬디지조이트메탈」로 ㅣ 필살기는, 연극을 펼쳐 상대의 전투 의욕을 상실시키는
풀 코팅하고 있다. ㅣ 「원숭이 연극」.
기본 전투 능력을 최대한으로 올렸고, ㅣ---------------------------------------------------------
필살기는 상대의 발을 미끄러트리는 「바나나 슬립」. ㅣ킹에테몬은 자신을 로얄나이츠라고 속이고 다니기로도 유명하지요;;
스트롱 스타일도 더티 스타일도 사용하는 무적의 파이터가 탄생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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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메탈에테몬 가슴의 글자는 "最强","최강"ㅣ
원숭이(에테몬)들의 정점인 디지몬들입니다. 좀 곱상하게 에테몬답게 진화하면 킹 오브 킹인 킹에테몬이고
좀 거칠고 전투적으로 자라면 메탈에테몬
전 킹에테몬보다 메탈에테몬이 더 좋다는
부록:
고쿠우몬
같은 원숭이지만 다른 느낌
이상하게 닮은건 벨트쪽에 인형을 달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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