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하루한명 앙스타 캐릭소개 '이츠키 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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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스타즈 시리즈의 등장인물. 2016년 3월 2일 공개되었으며 3월 11일에 실장되었다. 클래스는 3-A. 수예부의 부장이며, Valkyrie의 리더.
편집에 가까운 완벽주의자이다. 1년 전에는 초월적인 퀄리티의 퍼포먼스로 연예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유메노사키의 제왕으로 군림하였다. 슈를 오기인으로 만든 재능은 '눈'. mm길이의 차이로 아오이 쌍둥이를 구별해낸다거나, 움직임이 0.n초 단위로 늦는 걸 잡아낸다거나
공개 이후 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았으나 실장 후 인형을 들고 복화술로 말하는 충격과 공포의 기행을 선보여 팬들에게 패닉을 안겨주었다. 메인 스토리 작가의 트윗에 따르면 마드모아젤 복화술은 충격으로 인격이 분열된 결과로, 1년 전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모양. 다만 어디까지나 복화술로 1인 2역을 하지 않았다는 거지, 마드모아젤은 계속 들고 다녔었다. 참고로 본인은 복화술을 한다는 걸 부인하고 있다.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 많은 곳을 꺼리며, 슈를 대신해 낯선 사람과 이야기해주는 마드모아젤이 없으면 정신력의 소모가 더 심하다고 한다. 플라워 페스티벌에선 와타루의 라이브를 보는 것만으로 와타루에게 몰린 시선을 자신이 받은 기분이 되어 현기증이 났다고.
상당히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이라 시끄러운 것과 어수선한 곳을 극도로 싫어하며, 자주 히스테리를 부린다. 심약하기도 해서 사람이 다치면 깜짝 놀라 허둥지둥대거나 충격을 주면 놀라서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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