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석이 리어팔맞는듯 글고 이것도 아스트라 중 하나고 현재 디스토피아가 소유하고있었다함..
대관석 자체는 무기는 아니고 사람들을 파멸에서 구해줄 사람을 선정하는거인듯
대관석에 선정된사람이 무기인 아스트라를 얻는다고 추측하고 있던데...디토가 소유했었으니
결국 켈트는 중요한건 다 뺏겻네요. 후에는 전하한테 침략의서도 뺏기고 브류나크는 조각났고 솥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며 발로르사안도 반쪽은 우로보로스가 가지고있고 어휴
앞으로 3편정도 쓰고 교류이야기 쓸꺼라고함 교류vs풍천인가 아니면 칠천 때 부터 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