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해본 셀전의 오반 오공
일단 셀전때는 초사이어인의 단계가 잡혀있지 않았음
즉 초1 상태만 보면 오공>오반은 맞다고 봄
하지만 셀전때 이미 오반은 초2의 경지에 있었다고 생각함
뭐 주관적인 생각이 잔뜩 들어간 추측이지만
정신과 시간에 방에서 오반과 수련하면서 오공은 오반의 초2의 힘을 느꼈던지 본 적이 있음
즉 오반은 이미 수련하면서 초2가 가능했다는 얘기
하지만 오반의 싸움을 싫어하던 성격덕에 힘이 제한되어 초2의 경지에 있으면서 힘을 못냈다고 생각하면
모든게 앞뒤가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