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진 않지만 저도 우이스>비루스>초사갓>>초베지트라고 생각
여러 많은 사람들이 글을 적어주셨듯이
이미 손오공은 극장판에서 오지터, 마인부우편에서 베지트 모두 경험해본 인물입니다.
그리고 급하면 급한대로 베지터와 퓨전이라도 해서 덤볐겠죠. 베지터가 쪽팔려 한다고들 하시지만,
비루스 앞에서 코믹댄스까지 춘 베지터입니다. 지구 멸망과 부르마를 잃을 위기에 처했는데 그깟 퓨전합체 못할까요.
근데 둘다 그럴 엄두도 못냈죠. 왜냐? 그런거 해봤자 비루스한테 떡발릴거 알고 있으니 안한거죠.
그리고 어떤분이 적어주셨고 제가 위에적었듯이 이미 신과신의 손오공은 베지트와 오지터 다 경험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초사갓이 된 상태에서, 손오공은 말하죠. "이런 세계가 있을줄 몰랐다."
즉, 이런 강함은 자기자신도 처음 느껴본 상태란 말이죠. 근데 베지트보다 약하다면 손오공의 저 말 자체가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니 이런 여러 정황들을 놓고 봤을때 일단 GT는 논외로 치고 드래곤볼 원작만 놓고 봤을때 최강자 서열은
우이스>비루스>초사갓>>초베지트 이정도가 맞다고 저도 생각하네요.
아님 말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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