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토리코 옥에티와 혼자만의 생각
테리의 조상이 구르메계의 왕자라 불리울만큼 한 숲을 지배했다는건 이미 언급됨.
구르메계의 일반몹도 엄청나게강함.
테리 - 스네이크 - 까마귀 3명이 각 라인의 제왕이라는 언급과 레벨 999이상인것도 나옴 .
하지만 웃긴건 인류의 제앙이라고 불리우고 레벨 350짜리 자식이 만화보면 과거회상하다가 , 자신이 아주 먼 옛날 자신과 대치하던 그때 그들의 조상들을 떠올렸다.
이러면서 다큰 웨어울프,스네이크 ,까마귀랑 대치하고있던걸 생각했죠.
웃긴건350짜리 얘는 고대부터 살아왔단건데 레벨 999이상인 애들한테 멀쩡하게 아직까지 살아있는것자체가 말이안됨.
그리고 초반에 넘버 2,3급 되는 지로가 레벨 고작 60짜리 잡는데 변신까지해가면서 노킹하는 것 자체가 이상함... ;
식의를 익히고 난 후 구르메계음식먹으면서 성장한 부요리장들 VS 사천왕은 애초에 맛난거먹으면 강해지는 타입을 설정해놓고 맞부딧치고 사천왕애들이 이긴다는거 자체가 웃김 .
칼로리 = 강함,생명,맷집인데 몇백년살아온 애들과 갓 30년도안된 사천왕들이랑 싸우고 사천왕들이 이긴다는 설정자체가 말이안됨 ..
지금 기세로보면 토리코가 스타준 때려패서이기고 시체 먹고 "우메~~~~~~~~~~~~~~~~~~~~~~~~~~~"하고 "내몸에 찾는 음식을 찾앗어! 오오오오!!"
황금빛 + 근육빵빵될거같은 기세임
근데 토리코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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