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육체가 붕괴됬다는점에서 이미 그레미가 상상할수있는 한계를 넘어섰다는게 되는거아닌가요?
그레미가 켄파치와같은 영압을 가지고싶어!!!!!!가 아니라켄파치를 능가할? 싸우게 강력해지고 싶어!!!라고 했는데 강함의 밸런스의 한 부분인 육체의
강화를 이뤄내지못하고 터져버린건 그것만으로도 그레미의 한계를 드러내는거라고 보여지는데...
거기다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육체를 먼저 강화시킨후 뭐 켄파치의 힘을 가지는 상상을 하는 순으로갔따면
달라졌을거다라는 분들이계시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기 위해선. 그레미가 상상의 한계로 인한 육체의 붕괴 이후
다시 재상상을 통해 원상태로 수복이 되었어야하는거죠. 단순이 글라스안의 뇌만 존재하는 그레미가
상상으로 만들어진 몸이 붕괴햇을 뿐인데. 리타이어되어 사망할일도 없겠죠.
별다른 공격도 없었는데 추후에...그냥 역량의 부족으로 인해 과부하로 컴퓨터 꺼지듯이 죽은거라고 전 봅니다.
그레미의 상상의 한계치는 현 안대 낀 켄파치의 힘도 구현하지 못하는 수준이라 보는게 타당하지않나 싶네요.
그레미랑 아이젠의 대결구도는 전 모르쇠;;ㅎㅎ
제가 가진 다른 이견이 이미 개제되어있음을 아실수있을거에요.
서로간에 의견에 뭐 누가 옳고 그르다 할순 없는 거니 그냥 제 의견도 한번 참조만해보시길
그냥 본문의 내용은 대충 훑고 주장의 댓글만 다신거같아 심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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