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는 딱 완전호로화 나왔을때까지가 재밌었던거같다
그후론 에스파다 1,2,3번은 울키로기대감을 실컷 올려놓고 심하게 너프시켜서 아이젠이 막타치게만들고
야미는 0번드립 쳐놓고 별거없이 걍 뒈지고 대장들 만해 숨기는거라던지 바이저드나 원더와이즈 등장이라던지 다 씹망하고
총대장도 쉽게 리타이어시키고 토센이랑 긴도 제대로 못써먹은 감이 있음
에스파다 1, 2, 3번은 원래의 바스트로데 설정처럼 존나 쌔게 나왔어야한다고본다 만해들고 피터지게 싸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