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이랑 신지는 모모 대하는거 봤을때 상남자 스타일인듯
원래 일본에서는 아주 친해지면 그 사람의 이름으로 부르지
대체적으로는 성씨로만 부르는데
얘를 들면 쿠로사키 이치고 라는 일본인이 있으면 아주 친해야 이치고 거리지
대부분은 쿠로사키
아이젠이랑 신지는 모모 대하는거 봤을때 상남자 스타일인듯
신지도 바로 모모 이름으로 부르고 토레기는 그렇게 친한 친구사이인데도
아직도 뻘줌하게 히나모리 히나모리 타령하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