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켄파치 영압 연출은 몇번을 봐도 과잉 그 자체임
다른거 다 둘째치고 아자시로가 접근만으로 자기 영자가 불타버려서 융합 시도 불가능했던게 제일 가관입니다.
아니 대체 뭘 하면 영압 방출만으로 주변 영자나 기자를 증발시키고 본능으로 계산해서 미세하게 아래인 정도일 적이 접근만으로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해지는거임?
켄파치가 무슨 잔일옥의라도 두른듯한 연출이에요.
정작 그때보다 훨씬 강한 만해 켄파치도 그런 비스무리한 연출도 안 나옴.
소설때 연출이었으면 제라드가 자기보다 강한 만해 켄파치 몸에 닿는 순간 켄파치가 방어 안 해도 팔이 증발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