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와이즈가 강하지만 울키2차보다 강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쥬시로는 명백히 기습적인 뒷치기였고
알다싶이 쥬시로는 쿄라쿠와 최소 '동급' 입니다..
이건 쿄라쿠가 노해방 원더와이즈한테 진다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솔직히 말도 안되는 말이구요.
이 논리면 토센 레스렉시온 < 히사기가 되어야죠
그리고 우르키오라 2차해방보다 원더와이즈가 강하다는것도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야마지한태 데미지를 줄 수 있을정도로 강한게 원더와이즈 라는데 당시 야마지는 원더와이즈의 기술을 맞아주고서는 '끝인게냐?' 라고 하였습니다..
그니까 말그대로 '맞아준거죠' .. 제대로 하면 일골 쌍골 두번 주먹지르면 가루되서 사라지는게 원더와이즈 라는겁니다.
애초에 아이젠이 원더와이즈를 사용한 목적은 야마지와 싸움을 붙이려는게
아니고 봉인한 불꽃의 방출로 야마지 스스로 자폭하는걸 계획했던거라 '전력으로서' 사용하려는 목적은 없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겉모습이 강해보이지 않는다고 과소평가 하지말라고 하셧는데
싸운 상대가 강했다고 과대평가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현세에서 아이젠 레이드할때 유일하게 상처준 신지는 뭐 탈대장급 입니까..? 아니잖아요
원더와이즈가 울키2차보다 강한 당시 최강전력이였으면 처음부터 전선에 내보냈겟죠
근데 에스파다 다 털릴때까지 기달리다가 야마지가 나왓을때 등장했다는건 어떻게 둘러봐도 '류인약화 봉인용' 으로만 쓰였다는건 거의 사실입니다.
님말대로 울키보다 강해서 대장들 쓸고다니다가 야마지가 위험하다 판단해서 류인약화가 봉해지기도전에 원더와이즈를 잡는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서이고 이건 동시에 원더와이즈가 1선에 나서서 나서지 말아야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건 원더와이즈 과소평가가 아니라 울키 과소평가라해야 옳바를 정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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