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젠 우노하나 자라키는 단순한 파밸문제가 아님

파워만 놓고보면

우노하나>>>각호고?당시 자라키임

하지만 맞을수록 강해지는 자라키와 우노하나는 근본적으로 다름

우노하나는 일단 맷집이 썩좋은편은아님

검술의 달인일뿐 그렇다고 약하다는것도 아님

검술의달인이니 어지간한 공격은 검으로 상쇄시킬수있어서

맞을일이 없고 맞아도 치료가 가능하다는거지

반면 자라키는 그런게없음

족쇄가 풀릴수록 더 강해지는게 마치

구미차크라 조종당하는 나루토보는 느낌임

꼬리가 계속 늘어나면서 강해지는 나루토랑

족쇄가 계속 풀리는 자라키가 비슷한 비유임

문제는 자라키가 어디까지 강해질지 미지수란 점임

실제로 자라키는 미지수의 전투력 특기전력인만큼

자라키의 전투력은 유하바하조차 인정한 부분이고

아이젠이 자라키와의 싸움을 피한것도 어떻게보면 맞는거지

천년혈전초반 우노하나>>>자라키인데 우노하나는

미지수가 안붙잖아 단순 강함 문제가 아님

당시 아이젠이 우노하나는 경화수월로 농락하며

짤짤이  도트뎀을 넣든 뭘하든 해서 잡을수있음

자라키는? 그렇게하다 족쇄가 풀려서 어디까지 강해질지

노멀젠 자신도 모른다니까?

상성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