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차] 하루한명 앙스타 캐릭소개 '츠키나가 레오 편'
아이돌은,동료는,신뢰하며 전장을 앞질러가는거야!(アイドルは、仲間は、信頼しあって戦場を駆け抜けるんだ!)
오기인과 비견되는 천재 작곡가.
이 설정을 반영해, 나이츠의 3집 앨범 CD 데이터 내에는 레오의 이름이 작곡가 명으로 등록되어 있다.
하스미 케이토를 제치고 궁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다만 초등학교 때 일이라 현재의 실력이 어떨지는 미지수.
춤을 신들린 듯 잘 춘다고 한다. 다만, 이즈미의 말로는 정작 무대에서는 멋대로 안무를 바꿔버리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쓸모없다고...
노래는 제법 잘 부르나, 본인은 자기가 노래를 부르는게 별로라며 안하려고 든다...
춤을 신들린 듯 잘 춘다고 한다. 다만, 이즈미의 말로는 정작 무대에서는 멋대로 안무를 바꿔버리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쓸모없다고...
노래는 제법 잘 부르나, 본인은 자기가 노래를 부르는게 별로라며 안하려고 든다...
자신이 모르는 일이 생겼을 때 '기다려! 생각하게 해줘!'라고 말한 뒤에 여러가지 답을 내놓는다. 망상하는 도중에 먼저 답을 하면 짜증내거나 혹은 상심한다. 사실 정답을 말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고 답을 생각하는 중의 망상을 즐기는 것 뿐이다.
때문에 자기가 답을 말해 놓고 맞춰버리면 더 망상하고 싶었다고 실망한다(...) 질문을 한꺼번에 하는 경우도 망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서 화낸다.
언제 어디서나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펜을 잡고 있을 때에 방해하면 무시하거나 화낸다.
이때는 타인과의 소통이 거의 불가능 하다. 자신이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에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본 후 모르는 곳에 있으면 또 우주선에게 납치라도 되었나 생각한다.
사실 이건 레오가 즐겨하는 망상으로 자신이 너무 집중하다가 길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은 자각하고 있다.
이렇듯 한번 망상에 빠지면 주위를 돌아보지않아
길을 자주 잃고 또 휴대전화도 번번히 잃어버려
한번 레오를 잃어버러면 찾기힘들다 그리고 그런 레오를
늘 찾아다니는건 같은유닛 막대 스오우 츠카사담당
일단 스위치가 들어가면 수면도 식사도 취하지 않고 곡을 쓴다는 듯. 본명을 감추고 '작곡마인X'라는 가명으로 작곡가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전문적인 악곡에서부터 유행곡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을 정도로 작곡폭이 넓다고. 유닛 곡 뿐만아니라 광고 CM송 등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
그렇기에 작곡한 곡으로 버는 돈이 상당한듯
자신을 도와 나이츠와 대립한 즉석유닛을 만들어준
나이츠킬러즈 멤버들에게 사례금이라며 어마어마한
금액을주었다 (추정 한화로 1000만원 정도)
츠카사는 자신과 그리 연배도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 생계가 곤란할 일은 없을 것이란 걸 알고 감탄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벽이나 바닥에 악보를 만들어 낙서를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서 중얼 거린다거나 눈을 떼면 곧잘 행방불명이 되는 등의 기행을 일삼는다. 쓸모없는 것이라 생각하면 기억조차 하지 않으나 본인 왈 "중요한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항상 자신을 자극시켜 줄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특이한 사람들, 자신을 바꾼 사람들을 좋아한다. 흥미가 없으면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 한 번 마음에 들면 이상한 별명을 붙여서 부른다.
사실 장기간 등교거부를하였는데
이유는 2학년때 학생회장 텐쇼인 에이치의 혁명과
그 비슷한 시기에 벌어진 체스 문제 때문이다
2학년때는 현재 성격과는 상당히 다른데
과거에는 천재라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어도 지금처럼 난해한 캐릭터가 아니었다고 한다. 성실하고 열정에 차 있는 현재의 츠카사와 같은 아이돌이었지만,
그러나 유메노사키는 부패된 실정 속에 있었고 그런 현실 속에서 다른 사람을 위하려는 마음을 유지하다가, 여러 사람에게 이용당한다. 여기에 에이치가 모략으로 체스를 붕괴시켜 버리자 한동안 방황하게 되었다.
당시 레오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받고 싶어
체스 멤버들에게 만약 자신과 자신이 작곡한 곡중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할지 질문하였다
그때 조건으로 곡을 선택하더라도 자신이 작곡한 곡을
쓸수있게 해준다는 조건과 자신을 선택하였을때는
자신이 쓴곡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조건으로
이 결과 모두 자신의 곡을 선택하였고 그에 유닛이라는것에
회의감에 빠져버리고
그후 여러가지 일이 겹쳐 등교거부와 작곡을할수없는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
이후 마다라가 데리고 세계 여행을 다니며 어느 정도 충격이 수습된 뒤에 다음 지금의 성격이 되었다.
츠카사는 레오의 과거 이야기를 듣고 레오를 "다 큰 어른이 울어 버릴 것만 같은 아픔을 극복하고 웃고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텐쇼인 에이치와는 병원에서 처음만난사이
당시 불량학생들이 들끓던 유메노사키에서는
레오가 소속된 궁도부실은 불량학생들의 아지트였고
불량학생들무리가 길고양이를 발로차는등 괴롭히자
레오가 이를저지하려다 팔이부러졌고 그로인해
입원하게 되면서 에이치와 만나게 된다
레오를 처음발견한건 세나 이즈미였는데 당시 레오는
팔이 부러진채로 자신의 피로 오선지를그리고 있었다한다
이렇듯 과거의 일로인해 스오우 츠카사와 처음만난때에는
트러블도 많았지만 많은일이 있었지만
졸업때에는 나이츠와 스오우 츠카사에게 깊은 애정을
보여주며 개선된 모습을보여준다
Knights의 멤버들을 모두 자신의 아이들 같다고 말하며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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