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낮에도 하지 않고 이미 야스나 하러가는 기만자들인데 자게이들이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환상에 빠져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츄잉 없이 어떻게 살 수가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았다. 부럽다,부러워. 애인과 함께 있는 너희들이 부러워.새벽반만 되면 없어지는 너희가 부러워.
나도 너희들처럼 기만자가 되고 싶어.나도 되고 싶어.너희들이였구나.새벽반을 버리던 놈들이 너희들이였어.너희들만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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