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관점에서 바라보는 3대세력 (해군,사황,칠무해)
1. 해군
바다의 패자이자 사황4세력을 마크할수있는 3대세력 중 최강집단.
원피스 강함의 끝판은 곧 해군대장급이며 대장 이상의 강함은 존재하지 않음.
단, 너무 강하면 밸런스가 붕괴되니 절대 전력을 낼 수 없도록 제한되어있음.
(전력 개봉시 만화 제목 드래곤볼로 변경 가능)
하지만 서류정리하면 전력 봉인을 조금씩 해제할 수 있는데
아카이누의 경우 서류검토할떄마다 원수버프(?)를 조금씩 받아서 성장하도록 되어있음.
그러나 어째서,
세계강 최강자인 해군대장 공석을 민간인 2명으로 메꿨다는것과
브랑뉴도 아닌 버기네 쫄따구가 부루마블 화폐 찍듯이 측정한 현상금으로도
사황보다 못한 30억베리로 설정되었는지는 불명.
2. 칠무해
해군이 바다의 패자라면 칠무해는 애완동물 정도 위치로 볼 수 있음.
(실제로도 동물이 모티브임)
해군이 엄선한 정예멤버답게 실력은 대장보다는 한참 떨어지지만 해적중에서는 제일 강하며
특히 미호크는 해군대장에 가장 가까운 실력자라고 볼 수 있음.
참고로, 위블은 로쿠규보다 못하지만 실력자체는 전성기 흰수염급이고
모리아는 칠무해중 최약체지만 사황 카이도우랑은 동급임.
그러나 어째서,
미호크가 이 힘 자제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헀는데 비스타랑 호각친것과
도플이 세계관 최강자인 해군대장은 면전에서 무시하는데
사황은 이름만들어도 벌벌떠는지는 불명.
3. 사황
마음만 먹으면 "내가 2사황 족치러 갈까 사카즈키?" 하면서 언제든 잡을 수 있지만
굳이 악행 일삼는거 고개 반대쪽으로 돌리고 웅앵웅! 시전하며 외면하는 모든일의 원흉.
대장들이 굳이 사황을 안잡는 이유는 이렇게 볼 수 있음
- 샹크스 : 오로성과 4촌관계에 신의기사단이랑 8촌관계라 잡고싶어도 못잡음
- 검은수염 : 잡고싶어도 상부(?)가 허락을 안해줘서 못잡음
- 카이도, 빅맘 : 키자루 혼자 잡을라 했는데 아카이누가 말려서 못잡음
암튼 3대세력중 최약체이자, 3대세력으로 묶이기에도 불명예스러운,
그러나 한화 한화 나올떄마다 대장균을 불안에 떨게해서 잠못들게 하는,
어째서 로쿠규가 샹크스 패왕색컷당했는지 설명이 안되는,
그런 있어서는 안되며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될 존재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