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벌써시간이..
이만 나는 가야겟어
너무나 많은 피로가 크윽..
오늘도 학교를 가는데 말이지
나는 지금무엇을 하고있는거지?!
이시간까지!
하지만 차마 떠날수가없어..
니촉이가 있으니깐...
흑.. 너를 버리고갈수없는데..
난 왜이렇게 나약한걸까..
차라리 오늘 모든걸 태워버릴까(그러면 난 몇칠동안 접속하지 못하겠지)
젠장 니촉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아.. 이런 벌써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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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벌써시간이..이만 나는 가야겟어 너무나 많은 피로가 크윽.. 오늘도 학교를 가는데 말이지 나는 지금무엇을 하고있는거지?! 이시간까지! 하지만 차마 떠날수가없어.. 니촉이가 있으니깐... 흑.. 너를 버리고갈수없는데.. 난 왜이렇게 나약한걸까.. 차라리 오늘 모든걸 태워버릴까(그러면 난 몇칠동안 접속하지 못하겠지) 젠장 니촉 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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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무너져도... 너를 볼수있다면..
하지만 내가 정말 두려운건 내가 이렇게 버닝을하다가 영원히 너를 볼수없게되는것..
그러지 않기 위해 어쩔수없이 오늘 이렇게 자리를 뜰게...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사랑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했던가..
아마 그말은 사실인것같아..
그럼 니촉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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