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거에 대해 어케 생각함
물론 장맹하김에서 김은 퇴장했고 장맹하 체제도 오래가고있는건 사실이나
예전에 블3 올스타 명단 공개했을때도 그렇고 지금은 지워졋다지만 그렇게 기대를 넣어놓고 뜬금없이 뉴페이스들 나와서 블3 마무리한다하면
님들은 어떨거같음? 세계관은 유지하되 적어도 이정우 강혁의 이야기일때까진 장맹하로가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기까지와서 장맹하 싹다 퇴장하고 새로운애들 나오고 블3 넘어가면 그것도 그것대로 뜬금없을거같고 기대치도 떨어질뿐더러
그 새로운인재들을 최소 장맹하에 준하는 실력이여야 그나마 납득이라도하지 종일 희수같이 근본있는 캐릭이 성장해서 그 자리를 메꾼다면 불만이없겠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면 적응안될듯 숨은강자들이라해서 장맹하급 실력자라해도 송재웅과 같은 케이스로 한둘이여야지 떼거지로 나오면 그거 그거대로 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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