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렇게 말싸움 하는거 정말 싫어. 평화롭게 조용히 살고 싶거든? 그런데 자네가 싸움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1만큼은 해봤고? 난 자네가 나에게 수도 없이 말을 해왔잖아 나에게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내가 싫어하는 짓거리들을 계속 해대며 저격을 해대냐. 그만 좀 해라 나 울고 있는거 모르겠느냐, 사람이 힘들어하면 자제라는걸 해라 이렇게 말을 해도 님은 결국 내 알바 아니라는 식으로 계속 해대잖음. 진정으로 해결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님은 진작 자제라는걸 하고 나와 집사람은 건들지 않았을거고 이렇게 계속 행복을 부수지도 않고 그냥 신경을 끄고 살았을거다. 내 말 틀리시나? 솔직히 내가 자네였어도 괴롭히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느끼면 진작에 자제하고 그만뒀을거다. 몇몇 사람들 보면 님 계속 나에게 이렇게 노골적, 간접적으로 신경 건드리는 짓 할때마다 사람들이 님보고 바퀴벌레라느니 끈질기다느니 그냥 나한테서 신경끄고 살지라느니 말 엄청 많아. 나도 솔직히 그런 사람들 말에 동감이야. 자네가 그렇게라도 하면 싸움이 일어나질 않잖아? 애시당초 님이 나를 감시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으면 이렇게 싸울 일도 없었거든? 나에게 할말 있나?
추가로 더 말하자면,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말을 정말정말 안듣고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자네가 처음이야. 미래의 내 자식이 이런 성격으로 안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 님이 그냥 나와 집사람에게 신경끄고 최소한 상대방 신경 건드리는 행위만 안하면 된다. 그걸 안하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임?
노점 흐리지 말고 본론이나 말하시길. 난 자네에게서의 저격질로부터 벗어나고 스트레스 그만 받고 나와 집사람의 행복을 유지하고 살고 싶다.
1. 평소에는 안 그러는 사람이 왜 계속 내가 싫어하는 짓거리를 일부러 노골적으로 해대며 이렇게 저격질을 해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이유가 뭐냐
2. 내가 자네한테 뭘 잘못했다고 계속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이냐 사람이 본인 떄문에 힘들어하는 걸 알면 자제해야 하는걸 모르나?
3. 자네는 나한테 시원하게 말을 한 적이 없다. 나한테 예전에도 말을 했다느니 뭐니 하는데 속시원하게 제대로 말해준적이 있긴 함?
4. 난 이제 이런 식으로 그만 싸우고 싶고 스트레스 그만 받고 싶다. 님은 이번 생은 망했다느니 뭐니 하는데 그럼 님 인생을 살면 될 것이지 굳이 이렇게 남을 괴롭히면서 정신적 피해를 계속 주는게 옳다고 보나? 내가 현실적으로 살든 말든 님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며, 왜 계속 내가 자네하고 이렇게 싸우면서 엮여야 하는거지? 사람이 그만하라고 했으면 1절 및 자제 라는걸 해야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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