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홍회장이 요한이 거둬들일거같네요
확실히 인심도 엄청 넓으니...
준구vs요한이 붙는중 요한이도 만만치않은 실력을보여주나 작가도 준구의 이미지를 위해 요한이는 밀리긴하나 자기가 보여줄수있는 실력을 모두 보여주고 패배
그러나 이를 홍회장이 목격하고
멘탈나간 성요한앞에 나타나며 끝
게다가 가출팸 그 후 편에서도 경호팀 관리 똑바로안한다고 안좋아한다했는데
이번에 성요한이 경호팀을 전부 이긴다던지
경호팀이 전부 잘린다던지하고
성요한 엄마 눈 고쳐줘서 요한이 이제 홍회장님의 충실한 개이자 경호원돼서
잘키운 요한이 1000명의 경호원 안부럽다
이정도 클라스 보여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