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은 그 당시에 세계관 최강자였다.
코즈키 오뎅은 첫 등장부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흰수염과 호각전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장면에 로저에게 한방컷을 당한것 때문에
오뎅이 사최간급이라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기습이었고요. 게다가
묘사보다는 작중 설정을 봐야합니다.
세계 굴지의 해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몇 배나 더 강해져서 귀향한 남자
이것이 코즈키 오뎅의 공식 설정입니다.
그 당시 굴지의 해적은
골 D 로저 흰수염 시키 레일리 빅맘 카이도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뎅이 처형당할때 하나의 전설이 막을 내리고
라고 되어있는것을 보면
오뎅도 로저 흰수염 거프 레일리 센고쿠 제파 등등과
같은 전설에 속한다는겁니다.
그 당시에 세최사는 흰수염이고 세최생은 카이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전 연구글에서 말했듯이 세최사는 설정오류입니다.
나루토로 따지면
흰수염 = 히루젠 , 카이도 = 하시라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기 설정은 히루젠이 역최호 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작중묘사라든지 언급이라든지
하시라마를 역최호로 묘사합니다.
즉 오다의 초기 설정은 흰수염이 세최사였지만
2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세최생은 카이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카이도>흰수염 입니다.
게다가 투표를 보면 사람들의 인식도 하시라마가 히루젠보다 강합니다.
즉 아무도 히루젠이 역최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짜 세계 최강자는 카이도였는데
오뎅은 그 카이도를 죽일뻔합니다.
카이도는 이때까지 역사상 오뎅에게 입은 상처를
제외하면 몸에 상처가 난 적이 없습니다.
물론 7번의 패배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이건 38년전 록스 해적단 견습시절 루키일때이고
20년전에는 이미 겟코모리아를 쳐바르고
쇼군과 동맹을 맺어 와노쿠니를 점령한 사황클래스였습니다.
그 세최생 카이도를 인질극만 없었으면 죽일뻔한게 오뎅입니다.
그리고 흰수염과 카이도 두 명 모두와 싸워본 적 있는
오뎅은 카이도의 강함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나의 강함은 이미 절정에 도달했다.
내가 카이도를 해치우지 못한다면
카이도를 쓰러뜨릴 수 있는 사람은
당장은 나타나지 않고 20년후에 나타날것이다."
하지만 이 20년동안 흰수염을 멀쩡하게 살아있었습니다.
즉 카이도>흰수염이라는겁니다.
간혹 저 오뎅의 대사가 와노쿠니 한정이라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그건 그냥 오뎅의 강함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로저충 흰수충의 헛소리이고요.
오뎅>로저
오뎅>흰수염 맞습니다 . ^^
이게 오다 공식설정이에요.
패기도 못쓰는 흰수염이 무슨 카이도를 이긴다는겁니까?
오뎅의 통찰력이 옳았습니다.
오뎅>카이도>로저=흰수염=거프=센고쿠>대장=사황입니다.
게다가 오뎅은
대놓고 찬양하라고 만든 캐릭터
입니다.
로저 레일리 흰수염 샹크스가 반한 남자
적인 센고쿠조차 존중해주는 남자
용맹한 무사 언급 (브룩 쵸파의 눈물)
은인드립
과거에 관심없는 루피도 오뎅에게는 관심이 있음
게다가 오뎅은 루피 로저와 함께 단 3명뿐인
만물의 소리 삼색패기 각성자입니다.
그냥 오다는 지금 오뎅을
띄워주고 싶어서 미친상태입니다.
오뎅 하나 띄워주기 위해서
사황 카이도우의 이미지를 망치면서
까지 오뎅을 띄워준게 오다입니다.
그런데 오다가 정신나가지 않은 이상
사실 오뎅은 사최간급이었다 이러겠습니까?
결론 : 오뎅>카이도>흰수염=로저=거프=센고쿠>대장=사황
어휴 사황충 스파이;;; 어쩐지 평소에 사황따까리 크래커빨면서
세계정부 해군편 도플까더만
너의 사상은 여기에서 들통났다 대장균인척하는 사황충아 ^^
너때문에 대장팬들이 욕먹는거다 허구한날 대>2사
말도 안되는 어그로 끌면서 대장망신 다시키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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